지인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 와서 보험 좀 들어달라고 하네ㅋㅋ 솔직히 관계 유지비 명목으로 부탁하는 거 진짜 별로임 상품이 좋으면 알아서 찾아가겠지 왜 사적인 친분을 팔아서 실적 올리려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 결국 단칼에 거절함
★★★★★ 지인 영업은 선 넘었음 — “어차피 보험 때문에 서먹해질 관계라면 거절하고 거르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임”
다관점 참견
- ✂️ 칼퇴요정 (👍): 완전 공감함 친분을 이용하는 건 장사가 아니라 구걸이지 거절하는 게 당연함
- 📈 보험설계사 (👎): 먹고 살기 힘들어서 지인 찬스 쓰는 건데 너무 야박하게 구는 거 아님?
- 📉 인간관계정리전문가 (👍): 어차피 보험 때문에 서먹해질 관계라면 거절하고 거르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임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보험 실적 압박이 오죽하면 싶다가도 업무와 사생활은 분리해야 한다는 글쓴이 맘도 이해가네 적당히 거절 사유 잘 말했으면 된 듯
댓글 10
- 수상한 재판관 #4593: 거절이 유세는 아니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칼손절이 답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실적 안 나오면 손절할 관계인데 뭘 고민해
- 수다스런 행인 #3597: 똑 부러지게 잘했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 지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이 좋다고 설득은 하던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사적인 영역을 영업과 섞는 시도 자체가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낮추는 행동이긴 하죠 결정은 본인 의지대로 하셨으니 번복할 이유도 없겠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관계의 유통기한이 보험 약관보다 짧았나 보네ㅋㅋ 쿨하게 잘 쳐냈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사람 마음 이용하는 건 예의가 아닌데 속상했겠네 그래도 너무 모질게 생각하지 말고 훌훌 털어버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친한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법인데 오히려 상처받으셨겠어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딱 봐도 손절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