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는 아들이 리포트 쓴다고 AI 썼다길래 요즘은 이게 기술이고 능력이라 잘한 거라고 칭찬해줬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부정행위 처리하네 마네 난리가 났더라고요 이게 시대가 어느 땐데 챗GPT 좀 활용한 걸 가지고 컨닝이니 뭐니 몰아붙이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남들도 다 쓰는 거 아니에요? 제가 교육 방침이 잘못됐다고 따져야 하는 겁니까
★☆☆☆☆ 성실함이 부족했음 — “어디서 감히 학생 본분에 맞는 노력을 빼먹으려 합니까. 시대 타령 말고 직접 도서관 가서 찾으세요.”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교수님 (👎): AI로 내용을 생성하는 건 단순 도구 활용이 아니라 표절입니다. 자기 실력이 아니잖아요.
- 💻 현직 개발자 (👍): 기술은 도구일 뿐이죠. 제대로 검수하고 재구성했다면 충분히 활용 능력으로 평가받아야 함.
- 📖 꼰대 선배 (👎): 어디서 감히 학생 본분에 맞는 노력을 빼먹으려 합니까. 시대 타령 말고 직접 도서관 가서 찾으세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유, 부모 마음은 다 똑같지. 근데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학교 공부는 머리로 직접 굴려봐야 진짜 네게 되는 법이야. 교수님이 괜히 그러겠어?
댓글 9
- 냉철한 행인 #2938: 학교가 시대 못 따라가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도구 활용법도 실력이긴 한데 학교 규정은 또 별개 문제라, 교수님 성향 파악 못한 아드님 실수 아닌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너무 억울하겠다, 애 잡는 꼴이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리포트가 무슨 고대 유물 발굴하는 것도 아니고, AI 뇌 빌려서 좀 썼다고 부정행위라니 세상 참 팍팍하네ㅋㅋ 교수님들 챗GPT랑 맞짱 뜨시려고 작정하신 듯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킹받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무조건 노력만 강조했는데 이제는 좀 유연해질 필요가 있어~ 근데 학교는 또 그들만의 규칙이 있는 곳이라 부모가 나서서 긁어 부스럼 만들지는 마라
- 냉철한 이웃 #1106: 학칙 적용은 교수 개인의 판단 영역이라 학교 방침을 따를 수밖에 없겠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학교 측에 정확히 어떤 부분까지를 부정행위 범위로 규정하고 있는지 사전에 문의는 해보셨나요? 교수님마다 가이드라인이 천차만별인데 말이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본인 뇌는 장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