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면서 양가 협의 하에 예단은 아예 생략하기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본격적으로 예식장 잡고 진행하려니 시댁 쪽에서 은근히 예단 이야기를 꺼내며 서운함을 내비치시네요 요즘 시대에 예단 주고받는 게 필수는 아니잖아요 실속 있게 결혼하는 게 대세인데 왜 굳이 안 해도 될 일로 갈등을 빚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 시댁이 선 넘었음 —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불필요한 관습은 깨야죠 서로 좋게 하자는 건데 시댁에서 왜 이렇게 나오시는지 이해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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