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여행 친구가 비행기부터 숙소, 맛집까지 싹 다 정해왔음 효율 좋고 계획 탄탄해서 편하긴 한데 내가 가고 싶었던 카페는 동선 안 맞는다고 다 컷 당함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짠 것도 아닌데 눈치 보게 되는 거 나만 그래?

★★★★☆ 친구 고맙긴 함 — “여행은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보다 즉흥적인 맛이 있어야지 카페 하나 못 가게 하는 건 좀 답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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