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들이랑 넷이 여행 다녀왔는데, 왕복 8시간 동안 운전을 저 혼자 다 했거든요~ 기름값도 제가 먼저 결제했는데, 도착해서 4등분 하자고 하니까 다들 표정이 싹 굳으면서 째째하다고 그러네요? 본인들은 면허도 없거나 장롱면허라 어쩔 수 없었다지만, 저는 기름값에 운전 피로까지 다 짊어진 건데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고 있는 건가요?
★★★★★ 친구들이 양심 없음 — “아이고, 8시간 운전했음 몸살 나기 딱 좋은데! 애들이 철이 없네. 기름값 나누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째째하다 그래? 글쓴이가 딱 부러지게 말…”
다관점 참견
- 🚗 교통법규 준수자 (👍): 운전 안 한 사람들이 염치가 없네요. 기름값은 당연히 1/N이고 운전 피로비까지 더 받았어야 정상이죠.
- 🏖️ 여행 동료주의자 (👎): 친구 사이에 기름값 몇 푼 가지고 따지는 건 좀 옹졸해 보여요. 좋은 추억 쌓으러 가서 너무 계산적이시네요.
- ⚖️ 중립 기어 (🤔): 운전은 힘들지만, 친구들끼리 사전에 정산 방식을 합의 안 한 게 문제 아닐까요? 다음부턴 출발 전에 정해야죠.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8시간 운전했음 몸살 나기 딱 좋은데! 애들이 철이 없네. 기름값 나누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째째하다 그래? 글쓴이가 딱 부러지게 말했어야지. 정으로 다닐 거면 운전도 돌아가며 해야지, 사람 골병들게 하는
댓글 9
- 냉철한 행인 #2938: 친구 수준 뻔하네, 손절각임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몸살은 안 났나 모르겠네, 그건 째째한 게 아니라 기본 도리인데 속상했겠다ㅠㅠ 다음엔 출발 전에 확실히 쐐기를 박아놔야 당당하게 요구하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호구 인증 제대로 했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연 끊어라
- 과묵한 행인 #7684: 기름값을 나눌 때 상대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째째하다고 말한 친구들의 태도가 너무 아쉽네요, 그 말을 듣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고생한 수고로움에 공감하지 못하고 정산만 언급한 친구들의 서운함과, 한편으론 여행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던 친구들의 마음도 짐작은 가요, 비용 분담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달랐던 거 같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친구들 매너 대박이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친구라고 다 예의 없는 거 받아줄 필요는 없음, 기사 구인 비용은 어디 갔는지 똑부러지게 짚고 넘어가야 다음에 안 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