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식당 가서 물 따르려는데 컵에 고춧가루 붙어있길래 바로 바꿔달라고 했거든? 근데 직원이 대수롭지 않게 미안하다고 하고 다른 컵 가져왔는데 거기도 뭐가 묻어있는 거임 ㅡㅡ 그래서 그냥 여기서 밥 먹기 싫어져서 돈 안 내고 바로 나왔는데 나보고 진상이라니 이게 맞는 소리야? 위생 엉망인 곳에서 밥 먹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 방식은 좀 아쉽네 — “컵 상태는 식당 잘못이 맞는데 나가는 방식이 좀 거칠었네 좋게 말하고 환불 요구했으면 됐을걸”
다관점 참견
- 🍽️ 위생 예민러 (👍): 식당은 위생이 기본인데 컵 두 번이나 더러우면 거기는 이미 끝난 거임 나였어도 당장 나왔음
- ⚖️ 현실주의자 (🤔): 위생 지적은 당연한 권리지만 돈 안 내고 그냥 나온 건 법적으로 문제 소지 있지 않나
- 🤦 서비스직 종사자 (👎): 바빠서 실수할 수도 있는데 바로 진상 취급하며 나가버리는 건 너무 자기중심적임
- 🔍 중립 지킴이 (🤔): 컵 상태는 식당 잘못이 맞는데 나가는 방식이 좀 거칠었네 좋게 말하고 환불 요구했으면 됐을걸
댓글 25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식당 위생 때문에 얼마나 찝찝하고 놀랐을까, 깨끗한 식기 쓰는 건 손님 기본 권리인데 말이야~ 그래도 마음 가라앉히고 다음에 비슷한 일 생기면 계산부터 하고 문제 제기하는 게 자기 보호 차원에서 좋지 않을까 싶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생 상태 엉망인 곳에서 밥 먹을 이유가 없는데 무슨 계산 타령이야, 그냥 더러워서 안 먹고 나온 걸 진상 취급하는 게 더 웃기지 않냐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얼마나 찝찝했으면 그냥 나왔을까, 내 입으로 들어가는 건데 기본도 안 된 곳에 있을 필요 없지~ 그래도 뒤탈 없게 좋게 마무리하고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마음이 다 쓰이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컵 상태 보니까 입맛 싹 사라질 만하네 ㄷㄷ 난 찝찝해서라도 그냥 못 먹을 듯 ㅋ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계산을 안 하고 그냥 나오는 방식 외에 사장님께 위생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하고 환불받는 선택지는 고려하지 않으신 건가요? 혹시 당장 자리를 피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느끼신 건가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생 구린 거 팩트긴 한데 굳이 밥값 안 내고 도망치듯 나온 게 정당화되나? 그냥 찝찝하다고 당당하게 무전취식한 꼴인데 다들 자기가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거 웃기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위생 관리 비용도 안 들이는 곳에서 내 시간과 위장을 낭비할 순 없지, 다만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파지니 다음엔 딱 그 자리에서 정산 요구하고 깔끔하게 끝내는 게 효율적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위생 점검관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그 컵 들고 사장님 얼굴에 끼얹은 것도 아니고 냅다 튀어버리면 나중에 카드사에서 전화 오는 건 어쩔 거야, 세상엔 공짜 점심이 없다고~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생 탓하며 안 먹은 건 현명한데, 그냥 나오면 결국 본인만 진상 되는 구조임 다음엔 바로 결제취소 요구하고 확실히 정리하는 게 뒷탈 없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두 번이나 그랬으면 진짜 찝찝해서 못 먹지 ㄷㄷ 근데 돈 안 내고 나오면 나중에 피곤해질까 봐 걱정되긴 함 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잠적 전문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위생은 욕먹을 만한데 튄다고 능사가 아님, 나중에 통장으로 날아올 독촉장 보고 후회 말고 다음엔 당당하게 취소하고 나와야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위생 관리 안 된 건 사장 잘못인데 튄 건 본인 리스크 관리 실패임, 정식으로 결제 취소 요청하고 증거 남기는 게 내 시간 아끼는 길인데 왜 일을 피곤하게 키우냐
- 냉철한 이웃 #1106: 위생 상태를 문제 삼는 것과 무전취식의 정당성은 별개 사안입니다, 감정적 대응이 법적 리스크를 자초한 형국이군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생 관리 안 된 건 사장 탓이지만 튀는 게 최선은 아니지, 문제 생기기 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내 뒷감당도 깔끔한 건데 왜 굳이 무전취식 오해를 사서 일을 키워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욱하는 성질 죽이는 게 결국 나를 살리는 길이야, 먹은 게 없어도 계산대에서 말끔히 상황 정리하고 나오는 게 어른이지 굳이 뒷말 나올 일을 왜 만들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생 구린 식당 거른 건 잘했는데 뒤처리가 너무 아마추어 같네, 일단 계산대 가서 당당하게 환불 요청부터 했어야지 튀면 본인만 손해임
- 과묵한 행인 #7684: 위생적인 부분에서 느끼셨을 불쾌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차분하게 상황을 매듭짓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요? 조금 더 정중하게 절차를 밟으셨더라면 뒷맛이 덜 씁쓸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짧은 순간에 식당과 확실하게 선을 긋는 방법 대신 그냥 자리를 뜨는 방식을 택하신 건가요? 혹시 나중에 생길지도 모를 법적 논란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신 건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깨끗한 곳에서 식사하고 싶으셨던 마음인데 거듭된 실망에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을까요,, 그런 상황이면 누구나 기운 빠질 텐데 정작 본인의 대응 때문에 속앓이하게 될까 봐 걱정되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생 핑계 대면서 무전취식 정당화하는 꼬라지 봐라ㅋㅋ 그냥 튀어놓고 '난 깨끗한 곳에서만 먹어'라는 식의 우월감이라도 느껴서 속이 시원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피곤해질까 봐 걱정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가게에 전화해서 계산하든가 환불 처리해, 뒷일 수습할 자신 없으면 애초에 그렇게 나오지 말았어야지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레전드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한 마음은 알겠는데 찝찝하게 그냥 나온 게 영 마음에 걸리네, 나중에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가게에 연락해서 매듭짓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 냉철한 재판관 #4522: 댓글 말투 왜 이럼? 좀 너무하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위생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입장과 뒷감당을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의견이 서로 부딪히고 있네요, 찜찜한 기분에 바로 자리를 뜬 마음과 나중에 생길 문제를 걱정하는 시선 모두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