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월세 내고 사는데 생활비가 너무 빡빡해서 부모님께 매달 30만 원씩만 보태달라고 말씀드렸거든 부모님 노후가 걱정되긴 해도 당장 내 생활이 무너지는 것보단 낫잖아 부모 자식 사이에 이 정도 도움도 못 받나 싶어서 서운해
★★★☆☆ 서로 입장이 이해됨 — “독립해서 혼자 살아가는 게 정말 녹록지 않으셨죠 30만 원 때문에 마음 고생하시니 안타깝네요 부모님께 기대고 싶은 그 솔직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현실주의자 (👎): 30만 원이면 부모님께 큰돈 아닐 수도 있지만, 독립했으면 본인 앞가림은 스스로 하는 게 맞음
- 👤 냉철한 자립가 (👎): 생활비 부족하면 소비를 줄여야지 왜 부모님 노후 자금을 건드려? 너무 이기적인 생각임
- 🏠 가족 지원론자 (👍): 자식 힘들 때 조금 도와주는 게 부모 마음이지, 30만 원 정도면 효도할 기회 남겨드린 셈 치면 됨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독립해서 혼자 살아가는 게 정말 녹록지 않으셨죠 30만 원 때문에 마음 고생하시니 안타깝네요 부모님께 기대고 싶은 그 솔직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
댓글 12
- 신중한 재판관 #4550: 독립했으면 갓생 살아야지 30충은 좀 에바인 듯..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요즘 물가가 워낙 살벌하니까 오죽하면 그러겠어, 자식 힘든 거 부모 마음은 또 다르잖아~ 서로 조율해서 조금씩만 도와주시면 좋겠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염치 좀 챙기자
- 수다스런 행인 #3597: 알바라도 더 뛰든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잇값 좀 해라 진짜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 무리하신 것 같아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 빌런 납셨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30만 원이면 시간당 급여부터 계산해 봐
- 냉철한 행인 #2938: 염치없는 생각 수준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등골 브레이커 등장이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고정 지출 때문에 쪼들릴 때마다 숨 막혀서 억울했던 기억 나는데, 그래도 부모님께 손 벌리는 건 나중에 감당하기 힘든 짐이 될 수도 있어
- 너그러운 행인 #9953: 양쪽 다 속상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