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 댁 첫 인사 가는데 빈손으로 다녀옴 솔직히 결혼 확정된 사이도 아니고 그냥 얼굴 한번 뵙는 건데 굳이 비싼 과일이나 선물 챙겨가야 해? 괜히 오버했다가 부담 주기 싫어서 예의만 갖추고 인사 잘 드리고 왔는데 뒤에서 나보고 눈치 없다고 들었네
★★☆☆☆ 첫 인사에 빈손은 무례했음 — “결혼 얘기도 없는데 뭘 바래. 얼굴 보고 인사만 잘하면 됐지. 그게 더 실용적임”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예의 없는 거 맞음. 첫인사가 어떤 자리인데 빈손으로 가는 건 기본 소양 부족이지
- 🤷 합리주의자 (👍): 결혼 얘기도 없는데 뭘 바래. 얼굴 보고 인사만 잘하면 됐지. 그게 더 실용적임
- ⚖️ 중립파 (🤔): 빈손이 좀 그렇긴 한데, 굳이 고가의 선물 아니더라도 가벼운 롤케익 정도는 사 갔어야 했음
- 🌹 연애고수 (👎): 남친 입장이 곤란했을 듯. 부모님 성향 차이겠지만 첫인상은 챙기는 게 국룰임
댓글 26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빈손으로 갔다가 남친한테 한소리 들은 적 있는데, 그 뒤로 그냥 만 원짜리 롤케익이라도 꼭 사 들고 감 그게 서로 마음 편하더라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빈손은 좀 쎄다ㅋㅋ 나라도 뭐라도 사 갔을 듯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각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맨손으로 갔다고? 진짜 레전드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남친이 미리 말 안 해준 게 문제 아님? 센스 없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만원 한 장으로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으면 그게 가성비 최상인 선택인데 굳이 무리수 두면서 리스크 키울 필요 있나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담부터는 챙기쇼
- 성실한 기록원 #7368: 기본 상식 부족했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그건 좀 선 넘었네
- 냉철한 이웃 #1106: 실익을 따지는 것과 예의를 갖추는 건 다른 영역입니다, 상대를 마주하는 자리에선 통용되는 최소한의 격식이 필요하겠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과묵한 행인 #7684: 어른들께 인사드리는 자리에선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을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쓰이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그건 좀 아쉽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잡히기 딱 좋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초대받은 자리에서 예의라는 이름의 정성을 생략하는 건 대단히 경솔한 태도입니다, 기본을 소홀히 하고 실리를 따지는 건 관계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다들 잣대가 너무 엄격하네~ 첫인사에 선물 안 가져갔다고 상식 운운하면서 깎아내릴 것까진 없잖아, 그 집 분위기 뻔히 알면 미리 챙겨줬어야지 남친이 더 센스 없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연인끼리 룰도 안 정해둔 게 더 문제 아닌가, 밖에서 욕먹게 방치한 남친이 제일 빡치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빈손으로 갔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했거든 그 뒤로는 그냥 음료수라도 사 들고 가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남친이 노답인 듯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빈손으로 가도 괜찮겠냐고 남친이랑 사전 조율은 해본 거예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롤케익 대신 도장 깨기라도 하고 왔어야 했나ㅋㅋ 요즘은 예의 차리려다 호구 잡히는 세상인데 굳이 스트레스받지 마셈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남친이랑 손절하쇼
- 너그러운 행인 #2321: 조율할 필요도 없이 인당 3만 원 선에서 해결할 문제 아님? 빈손으로 가서 점수 깎아 먹는 건 시간 낭비, 기회비용 따지면 무조건 손해인데 왜 일을 사서 키워
- 냉철한 이웃 #1106: 딱히 예의 문제는 아닌 듯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이라도 정성을 표하는 게 상대의 집안을 향한 예의이자 마음의 준비 아니었을까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셨다는 점이 어른들 눈에는 가볍게 비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옛날에 그런 적 있는데 그건 예의 문제가 아니라 센스 문제야, 뭘 사 들고 가야 내가 덜 불편하고 꿀리지 않는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