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6개월 끊어놓고 한 달 나가고 안 간 지 넉 달 됐음 솔직히 갈 의지도 안 생기는데 남은 기간 환불받고 관두는 게 맞을까 아니면 일단 들고 있으면서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할까
★★★★★ 그냥 환불받아라 — “그냥 환불받아라 헬스장은 기부하는 곳이 아님 안 갈 거 알면서 돈 낭비할 이유가 뭐 있음”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그냥 환불받아라 헬스장은 기부하는 곳이 아님 안 갈 거 알면서 돈 낭비할 이유가 뭐 있음
- 🏋️ 운동마니아 (🤔): 환불하면 진짜 운동이랑 영영 끝나는 거임 일단 기간 연장 문의라도 해서 기한 늘려놓고 주말이라도 한번 나가봐라
- 🛌 프로포기러 (👍): 이미 마음 뜬 거 같은데 억지로 간다고 뭐가 달라지나 환불해서 치킨이나 사 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는 게 도리였지. 네가 결제한 건 네 의지 아니었냐? 환불 따질 시간에 신발 끈부터 묶고 나가는 게 성인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이다
댓글 8
- 냉철한 행인 #2938: 환불이 지능 순이지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방의 선택을 그렇게 비꼬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글쓴님 마음이 더 다치지 않을까요, 결정 내리기 힘드실 텐데 조금 더 따뜻하게 조언해주시면 좋겠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위약금 규모를 먼저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네요, 차액과 남은 시간의 가치를 계산해보면 답은 명확해집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약금이랑 남은 기간 따져보면 답 나오는데 시간 낭비 마세요~ 그냥 지금이라도 남은 돈 챙겨서 다른 생산적인 곳에 쓰는 게 이득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계약은 지키는 게 도리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3개월 결제하고 일주일 가고 끝낸 적 있어서 뭔 마음인지 딱 알지, 그냥 남은 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 먹는 게 정신건강엔 훨씬 나은 듯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번 발길 끊어지면 다시 가기 쉽지 않더라, 나도 예전에 운동화만 사두고 먼지 쌓인 적 있어서 아는데 미련 버리고 정산부터 받는 게 속 편할 거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금전적인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분도, 운동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도 다 이해가 가네요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본인의 현재 상태를 냉정히 돌아보고 결정 내리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