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늦여름 휴가 때 남친이랑 렌트비랑 숙박비 싹 다 반반 냈거든 근데 정산할 때 보니까 얘가 쓴 생수랑 간식까지 전부 1/N에 포함시켰더라 내가 안 먹은 과자값이랑 내 돈 주고 산 커피까지 내 몫으로 계산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 여행지에서 치사하게 구는 건 기본 예의가 없다는 방증임
★★★☆☆ 돈 계산은 참 어려움 — “ㄹㅇ 여행비 정산에서 짤짤이 챙기는 건 진짜 좀 아님 여행은 갓생 살려고 가는 건데 남친 센스 완전 바닥이네 나 같으면 현타 와서 바로 손절각임”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가족끼리도 돈 문제는 확실해야 해 생수랑 간식까지 쪼개는 건 좀 정떨어질 만하네 이건 남친이 선 넘었음
- ⚖️ 경제적 중립파 (👎): 여행 가서 계산 일일이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그냥 여행 기분 망치기 싫어서 대충 넘어가는 게 보통 아닌가
- 🍱 관대파 (👎): 그런 사소한 것까지 다 챙기면 여행 내내 싸움만 할 듯 좀 넉넉하게 생각하고 다음에 갚으라 하면 되잖아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여행비 정산에서 짤짤이 챙기는 건 진짜 좀 아님 여행은 갓생 살려고 가는 건데 남친 센스 완전 바닥이네 나 같으면 현타 와서 바로 손절각임
댓글 8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정떨어지는 행동이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각자 마신 물값도 다 따져서 정산해야지, 왜 남 먹은 것까지 내 지갑에서 나가야 함?
- 성실한 기록원 #7368: 사소한 금액으로 관계 밑천 다 드러낸 꼴이네 상식 밖이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연애할 때 똑같은 놈 만나봐서 아는데, 저런 쪼잔한 놈들은 평생 안 바뀌더라, 밥 한 끼 먹을 때도 숟가락 개수 세는 사람 만나면 인생 피곤해져
- 냉철한 이웃 #1106: 딱 봐도 계산기만 두드리는 타입이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금액의 크기를 떠나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가 참 속상하시겠어요, 관계의 온도를 지키려는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같이 즐거워야 할 시간에 마음을 꾹꾹 누르셨겠어요, 세심한 배려를 기대하게 되는 게 당연한데 서운함이 꽤 크시겠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련 갖지 말고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