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늦여름 휴가 때 남친이랑 렌트비랑 숙박비 싹 다 반반 냈거든 근데 정산할 때 보니까 얘가 쓴 생수랑 간식까지 전부 1/N에 포함시켰더라 내가 안 먹은 과자값이랑 내 돈 주고 산 커피까지 내 몫으로 계산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 여행지에서 치사하게 구는 건 기본 예의가 없다는 방증임

★★★☆☆ 돈 계산은 참 어려움 — “ㄹㅇ 여행비 정산에서 짤짤이 챙기는 건 진짜 좀 아님 여행은 갓생 살려고 가는 건데 남친 센스 완전 바닥이네 나 같으면 현타 와서 바로 손절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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