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택배 잘못 왔길래 뜯어봤더니 비싼 브랜드 영양제더라 택배사에 말하기도 귀찮고 주인도 누군지 몰라서 그냥 내가 먹는 중임 어차피 보낸 사람 실수인데 이게 절도냐
★☆☆☆☆ 당신이 절도한 거임 — “점유이탈물 횡령죄라는 거 들어봤음? 남의 물건 뜯고 쓰는 순간 범죄 성립됨”
다관점 참견
- ⚖️ 법알못 철벽러 (👎): 점유이탈물 횡령죄라는 거 들어봤음? 남의 물건 뜯고 쓰는 순간 범죄 성립됨
- 📦 현실주의자 (👎): 택배기사님이 물어주게 생겼네 본인 잘못 아니면 돌려주는 게 맞지 않나
- 🤷 귀차니즘 만렙 (👍): 나였어도 귀찮아서 그냥 가졌을 듯 어차피 뜯긴 거 돌려주기도 민망하잖아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에잉 쯧쯧 옆집 살면서 남의 귀한 영양제를 홀랑 삼키면 쓰나 택배 잘못 온 건 인연인데 문 앞에 뒀다 찾아가게 했어야지 복 나간다 얘
댓글 9
- 수다스런 행인 #3597: 이미 먹었으면 뒤는 생각 말고 그냥 소화나 잘 시키셈 뒷감당은 알아서 하든가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배달 사고로 택배기사한테 청구서 날아오면 그 영양제 값의 몇 배는 물어줘야 할 텐데 리스크 관리 너무 안일하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범죄자 인증 제대로 하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문 앞에 택배 잘못 놓여있길래 그냥 뒀는데 며칠 뒤에 경찰까지 오더라, 조심하는 게 좋을 듯
- 신중한 재판관 #4550: 인생 하드모드 자처하네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뒷일은 어쩔라고 간이 크네
- 냉철한 행인 #2938: 나중에 줄줄이 엮일 생각 하니 벌써 피곤하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능지 수준 보소
- 너그러운 행인 #9953: 택배 주인을 찾으려던 수고와 물건을 얻은 당혹스러움이 섞여 있네요, 나중에 닥쳐올 법적 책임과 귀찮음을 따져보며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