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숙소 예약이랑 전기세 정산 문제로 말이 좀 나왔네요 사무실 막내한테 업무 피드백 조금 줬더니 감정적으로 굴면서 바로 그만두겠다 하더라고요? 요즘 애들 참 이해 안 가는데 저도 휴가철 앞두고 스트레스 쌓여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박하게 굴었나요?
★★★☆☆ 양쪽 다 예민한 듯 — “업무 지시와 감정적 대우는 별개죠. 휴가 앞두고 예민한 시기라 양쪽 다 평정심을 잃으신 것 같네요. 잠시 쉬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인사담당자 (👍): 요즘 신입들은 작은 지적에도 자존감 타령하며 나가버리니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나요. 글쓴이가 업무 관리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라면 백번 이해합니다.
- 🎧 MZ세대 (👎): 업무 피드백을 감정 섞어서 하신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사람이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사직서 던질 정도면 원인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 💼 프로직장인 (🤔): 업무 지시와 감정적 대우는 별개죠. 휴가 앞두고 예민한 시기라 양쪽 다 평정심을 잃으신 것 같네요. 잠시 쉬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어허, 조직의 기강이 땅에 떨어졌구나. 예전 같으면 어디 선배의 충고를 귀로 듣지 않고 사표를 내뱉느냐. 다만, 휴가철이라 마음이 들떠서 그런 것인지, 그대의 화법도 점검이 필요하겠지.
댓글 8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련 두지 말고 보내주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부하 직원 달래느라 속 썩었는데, 요즘은 한 번 삐딱해진 애들은 잡아봤자 딴 데 가서 또 사고 치더라고 훌훌 털어버려
- 한가한 기록원 #9007: 휴가 앞두고 들뜬 마음이셨을 텐데 일이 이렇게 꼬여서 속상하시겠어요, 다독여가며 일하기 참 어려운 시대죠ㅠㅠ
- 과묵한 행인 #7684: 지적의 내용보다 건네는 방식에 상대가 상처받은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조금만 더 다정한 어조였다면 어땠을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업무 성과를 기대하는 입장과 마음의 상처를 입는 입장이 서로 엇갈린 결과 같네요, 잠시 거리를 두고 본인의 언행과 상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냉철한 이웃 #1106: 화법의 차이가 퇴사로 이어지는 상황 자체가 비효율적이죠, 본인의 피드백 과정에서 감정이 배제되었는지 검토할 필요는 있습니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가르치려 든 게 잘못 아님?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답 없네 그냥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