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살 빠졌냐고 묻더라고요 근데 뻔히 얼굴 살 붙은 거 알면서 빈말하는 게 예의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기분 나쁘게 솔직히 전혀 아니라고 정색 좀 했더니 분위기 싸해지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 사회성 부족함 — “예의 없는 빈말 싫어하는 건 이해하는데, 굳이 친구 면전에 정색하며 핀잔을 줄 필요가 있었나요? 성격이 좀 까칠하신 듯.”

다관점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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