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내 반찬을 자꾸 몰래 처먹길래 냉장고에 자물쇠 채워버림 이게 너무한 거냐? 내 돈으로 산 거 내가 지키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 룸메가 선 넘었네 — “남의 음식 먹는 도둑놈보다 냉장고 자물쇠가 백배 낫다 공감함”
다관점 참견
- 🔒 자취 10년 차 (👍): 음식에 손대는 건 선 넘었지 잘했어 룸메가 상식이 없는 거야
- 💬 중재자 (🤔): 서로 대화로 풀지 냉장고 자물쇠라니 너무 삭막한 거 아니야
- 🧂 결벽증 언니 (👎): 자물쇠까지는 좀 에바임 그냥 룸메랑 정면으로 싸우고 끝내
- 🍱 현실주의자 (👍): 남의 음식 먹는 도둑놈보다 냉장고 자물쇠가 백배 낫다 공감함
댓글 26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휴 속 시원하네 잘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몰래 가져가는 쪽의 무신경함도 문제지만, 자물쇠로 문을 잠그는 극단적인 대처가 서로의 관계에 남길 상처도 걱정되네요, 조금 더 차분하게 선을 긋는 과정이 필요할 듯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내 소중한 간식을 지키지 못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오죽하면 그런 방법까지 생각하셨을지 그 속상함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똑같은 짓 반복 안 하게 하려면 확실한 제동 장치가 필요하긴 하죠 잘하셨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냉장고 참교육 레전드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도둑질엔 참교육이 정답
- 성실한 기록원 #7368: 기본 예의는 챙겨야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확실한 선긋기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차 피곤하게들 사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냉장고 잠그는 게 젤 맘 편함ㅋㅋ 굿
- 수다스런 행인 #3597: 똑똑한 대응이네
- 과묵한 행인 #7684: 말없이 가져가는 건 분명 무례한 행동이지만, 대화보다는 물리적인 장치를 먼저 선택하신 데서 상처가 깊으셨던 게 느껴져 마음이 안 좋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당해봐서 뭔 맘인지 알지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물리적 조치를 취하기 전 단계에서 공유 체계에 대한 합의가 결여되어 있었군요, 그저 소유권 문제로 국한하기엔 공동 생활의 기본 원칙이 모호해 보입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사이다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기 소유를 지키려는 당당한 태도와 함께 사는 공간에서 차단벽을 세워야 하는 씁쓸함이 섞여 있네요, 신뢰가 깨진 뒤에는 무엇을 해도 개운치가 않은 법이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도둑 방지용으론 딱이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마음고생 심했겠다
- 냉철한 행인 #2938: 냉장고 잠금이 최고의 자구책이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돈 들여 산 식재료인데 허락 없이 축내는 게 더 비상식적이지, 손실 비용 따지면 잠금장치값이 훨씬 싸게 먹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남의 걸 허락도 없이 계속 집어 먹는 게 더 문제지ㅠㅠ 맘 상하게 이런 걸로 자물쇠까지 달아야 하다니 룸메가 참 눈치도 없네,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된 건 다행이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같이 사는 사이에 남의 밥숟가락 건드는 것만큼 치사한 것도 없지, 그 정도 대응이면 충분히 점잖은 거니까 맘 편히 먹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도둑놈 참교육 잘했음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냉장고가 무슨 금고가 됐네ㅋㅋ 이러다 현관문 지문인식까지 하겠어
- 수상한 재판관 #4593: 애도 아니고 유치하게 뭐 하는 짓임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자산을 허락 없이 취하는 행동은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행위입니다,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 이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