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열람실에서 볼펜 딸깍거리는 소리랑 책장 넘기는 소리도 눈치 줘서 미치겠음 아니 여기 무슨 독서실도 아니고 공공장소인데 숨도 안 쉬고 공부해야 함? 내가 문제 푼다고 샤프 좀 썼더니 옆 사람이 째려보던데 진짜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고 책상에 딱딱 소리 좀 낼 수도 있지 이게 왜 민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됨

★★★☆☆ 도서관 에티켓 차이 — “어차피 공공장소인데 백색소음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너무 팍팍하게들 살지 맙시다”

다관점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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