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비로 다 같이 먹으려고 간식 엄청 샀는데 남았거든요 그래서 집에 가져왔는데 이걸로 단톡방에서 왜 가져갔냐고 한마디씩 하네요 어차피 모임 끝나면 다들 집에 갈 건데 남은 거 버리는 게 더 아깝지 않나요 제가 돈 낸 만큼 가져온 건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 버리면 낭비인 건 맞음 — “버릴 거 가져가는 게 뭐가 문제임? 오히려 음식물 쓰레기 안 만들고 잘한 거 아닌가요”
다관점 참견
- ⚖️ 합리주의자 (👍): 버릴 거 가져가는 게 뭐가 문제임? 오히려 음식물 쓰레기 안 만들고 잘한 거 아닌가요
- 🚫 원칙주의자 (👎): 공금으로 산 건데 당연히 잔액으로 돌려주거나 다음 모임 때 써야지 왜 마음대로 가져가요
- 🤷 중재자 (🤔): 가져가기 전에 단톡방에 물어봤으면 아무 일 없었을 텐데 행동이 조금 성급하셨네요
- 💸 현실파 (👍): 회비 냈으니 본전 생각나는 건 이해하는데, 분위기 봐선 그냥 다음에 커피라도 한 잔 쏘고 마무리하세요
댓글 28
- 신중한 재판관 #4550: 버리기 아깝잖아 쿨하게 넘기지 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알뜰하게 생각하신 건데 다들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같아 속상하시겠어요, 기운 내세요
- 과묵한 행인 #7684: 미리 말은 했어야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저 다 같이 알뜰하게 챙기려던 마음이었을 텐데 반응들이 왜 저럴까ㅠㅠ 굳이 말 안 하고 가져와서 오해를 산 게 좀 아쉽긴 해도 너무 속상해하지 마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처리할 비용이나 뒤탈 생각하면 그냥 톡에 미리 공지하고 나누는 게 깔끔했겠네요 다들 입맛이 제각각이라 굳이 말 안 하면 훔쳐 간 것처럼 보이기 딱 좋은 상황임
- 성실한 기록원 #7368: 먹다 남은 거 챙긴 게 무슨 큰 죄라고 저렇게까지 몰아세우나 싶네, 그냥 남들 다 떠나고 나면 뒤처리하는 사람만 고생이지 뭐
- 너그러운 행인 #9953: 톡방 공지 한 번이 어려웠나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이런 일 겪어봐서 아는데 그게 다 사람 마음이 제각각이라 그래, 나중 일 생각하면 아무리 공금이라도 먼저 물어보고 가져오는 게 나아 뒤탈 없으려면 처신을 잘해야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동의 자산을 임의로 처분하기 전에는 반드시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입니다, 상식적인 배려가 결여된 행동이 분란을 만드는 법이죠
- 냉철한 재판관 #4522: 피곤하게들 사네 진짜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남은 거 좀 가져간 걸로 다들 심판대 올리냐ㅋㅋ 그냥 꿀꺽했으면 그걸로 땡이지 뭘 거창하게 털리고 있어
- 수상한 재판관 #4593: 톡방 공지충들 대환장파티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워크숍 끝나고 남은 다과 챙겼다가 뒷말 들은 적 있는데, 뒤처리 다 하는 사람이 챙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쿨하게 무시해버리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뒷말 나오기 딱 좋은 상황이네ㅋㅋ 굳이 그걸 챙겨서 피곤을 사서 만드는 건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가져가기 전에 톡방에 한 마디 툭 던지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가져가시기 전에 단톡방에 한 번만 물어보셨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다들 기분 상하지 않게 마무리하는 지혜가 조금 부족했던 게 아닐까 싶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음식물 처리비 아꼈으니 퉁 치시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그 판 떠나쇼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 공지가 없던 게 패착이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회비 내역 다 까서 1인당 얼마씩 썼는지 계산해 봐 남은 간식만큼 현금으로 돌려줬으면 깔끔할 텐데, 왜 굳이 눈치 보면서 욕을 먹어
- 예리한 기록원 #2426: 뭐든 적당히 챙겨야지 쯧
- 냉철한 행인 #2938: 뒷담화판 탈출이 답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맘 쓰지 말고 걍 먹어버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알뜰한 건데 오바들 하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생각하는 공금의 범위가 달라서 생긴 마찰 같네요, 다들 서운함이 생기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나눴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버리기 아까운 건데 잘하셨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회식 끝나고 남은 치킨 싸 갔다가 한 소리 들은 적 있는데, 그냥 챙기는 게 민폐는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