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상태 좋은 노트북을 올렸는데 직거래 당일 만난 사람이 물건을 꼼꼼히 살피더니 갑자기 현장에서 5만 원만 깎아달라더군요 이미 가격 협상 다 끝내고 나온 상태였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무리한 요구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쿨하게 어느 정도 맞춰드리는 게 나은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 그 사람이 선 넘었음 — “현장 네고는 매너가 아니죠. 미리 고지되지 않은 하자가 있다면 모를까, 그냥 깎아달라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무조건 거절하세요.”
다관점 참견
- 📦 중고거래 고수 (👍): 현장 네고는 매너가 아니죠. 미리 고지되지 않은 하자가 있다면 모를까, 그냥 깎아달라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무조건 거절하세요.
- 💸 유연한 구매자 (👎): 차비 정도 빼드리는 건 훈훈한 거래를 위한 미덕이라고 봐요. 큰돈 아니면 기분 좋게 깎아주고 빨리 끝내는 게 속 편합니다.
- ⚖️ 원칙주의자 (👍): 거래글에 '네고 불가' 명시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적혀있었다면 상대방이 예의 없는 겁니다. 단호하게 대응하시는 게 다음 분들을 위해서도 좋아요.
- 🧃 MZ배심원 하이텐 (👍): 와 진짜 선 넘네ㅋㅋ 직거래는 갓생 사는 우리한테 소중한 시간인데, 현장 네고 시도하는 거 ㄹㅇ 비매너임.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바로 빠꾸 놓으세요!
댓글 12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잡혔네 정신 차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파기하고 돌아오면 됨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네ㅋㅋ 바로 차단 박으삼
- 냉철한 참견러 #8626: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칼같이 거절하고 오셈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헐값에 넘기기 싫어서 억지로 맞춰주곤 했는데, 돌이켜보니 내 시간만 뺏기고 기분도 찜찜하더라고~ 선 지키는 사람끼리 거래하는 게 서로 예의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갑자기 그런 요구를 들으셨으니 정말 당황하고 속상하셨겠어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거래하시길 바랄게요~
- 냉철한 행인 #2938: 현장 네고는 매너 실종임 무조건 거절하셈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양심 어디 갔냐
- 너그러운 행인 #9953: 미리 약속한 가격이 있으니 거절하는 마음도 이해되지만, 상황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고민도 충분히 공감되네요 다음에 다시 거래하신다면 사전에 네고 불가라는 점을 더 분명히 언급해두는 편이 좋겠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예의 없는 짓임 무조건 거절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합의한 금액에서 5만 원이나 깎겠다는 건 거래 파기하겠다는 소린데, 호구 잡히지 말고 그냥 그대로 거래할지 말지 선택지 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