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새로 온 신입이 전 직장 대기업 시절 방식만 고집하네 보고서 양식 하나 바꾸는데도 자꾸 거기선 이렇게 안 했다며 토 달길래 우리 팀 룰대로 하라고 딱 잘라 말함 다들 본인들 잘난 건 알겠는데 여기 시스템이 싫으면 다시 대기업으로 돌아가든가 왜 자꾸 분위기 흐리는지 모르겠음
★★☆☆☆ 님도 좀 유연해지셈 — “맞는 말임 전 직장 간판 달고 유세 떠는 거 진짜 눈꼴 시림 여기는 여기 방식이 있는데 왜 자꾸 피곤하게 굴어?”
다관점 참견
- 🏢 조직 적응형 인재 (👍): 맞는 말임 전 직장 간판 달고 유세 떠는 거 진짜 눈꼴 시림 여기는 여기 방식이 있는데 왜 자꾸 피곤하게 굴어?
- 📈 경력직 고민러 (👎): 본인도 효율적인 방식이라면 배워볼 생각은 해야지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는 게 꼰대 아닌가 싶음
- 📝 업무 프로세스 덕후 (👎): 더 나은 툴이나 방식이면 수용할 수도 있는 건데 글쓴이가 변화 자체를 너무 거부하는 거 같음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신입은 좋은 의도로 효율을 제안하는 걸 수도 있고 글쓴이는 기존 체계 유지가 우선일 테니, 둘이 티타임 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타협점부터 찾아보자
댓글 11
- 냉철한 이웃 #1106: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과 새로운 방식이 주는 효율성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문제네요, 각자 업무 방식의 기준을 명확히 비교해 보고 타협하는 게 좋겠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기 방식대로 해왔던 게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 낯선 환경에서 자꾸 예전 습관을 꺼내는 신입도 조금 서운하지만 글쓴님 마음도 다 헤아려지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여기가 무슨 대기업 연수원인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 신입이 제안한 방식이 실질적으로 우리 팀 업무 시간을 단축해주나요? 단순히 전 직장 타령만 하는 건지 효율성 면에서 비교해본 결과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기가 차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문화 차이 못 견디면 이직이 정답이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녹아들고 싶은 팀장의 고민과 더 나은 프로세스를 고민하는 신입의 의욕이 서로 다른 속도로 흘러가고 있네요, 조율 과정에서 오는 마찰이 참 쉽지 않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텃세 부리는 꼴 보기 좋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직장에서 갓 들어온 애들이 텃세니 뭐니 하면서 훈수 두는 거 많이 겪어봤거든, 결국 자기 방식 고집하는 애치고 오래 버티는 사람 못 봤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결과물로 증명 못 하면 닥쳐야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위로가 밥 먹여주냐, 그냥 단호하게 자르고 업무 처리부터 시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