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소방관분들이 현장 출동 후에 식사할 곳이 없어서 구석에서 컵라면 드시는 영상 봤습니다 마음이 참 안 좋더라고요 현장 지휘하는 분들이나 지자체에서 최소한의 휴게 공간이나 식사 장소는 마련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이상적인 소리를 하는 건지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소방관 처우 개선 필수 — “글쓴이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인데 최소한의 대우는 해드려야죠”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 글쓴이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인데 최소한의 대우는 해드려야죠
- 🏢 현직자 (🤔):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실적인 현장 여건상 부대 시설을 일일이 갖추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 ⚖️ 냉철한시선 (🤔): 열악한 환경 개선은 당연하지만 예산 문제와 현장 급파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해결책이 복잡하죠
- 🚧 현실주의자 (👎): 좋은 의도지만 당장 공간 확보가 안 되는 곳에서 무작정 대책 세우라 하면 행정 업무만 늘어날 뿐입니다
댓글 21
- 성실한 기록원 #7368: 현실 타령 말고 예산 배정부터 제대로 하라고 지시하는 게 우선 아님? 컵라면 먹는 꼴 보고도 대책 안 세우는 게 무능이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토 달지 말고 당장 지자체장이 나서서 급식 지원 체계부터 만들어라, 컵라면으로 때우게 하는 건 국가적 수치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직장 시절엔 윗사람들이 대책 세우겠다고 떠들기만 하고 바뀌는 건 하나도 없더라, 결국 현장 돌아가는 꼴은 똑같으니 너무 기대하지 말고 마음 편히 먹는 게 이득이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토론할 시간에 그냥 지자체 예산 우선순위부터 뜯어고쳐라, 매번 말만 앞서고 실천은 뒷전이니 바뀌는 게 없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기대 안 하니 이득이라는 말 되게 쿨한 척하시네ㅋㅋ 그냥 체념하고 사는 게 합리적이라 믿는 그 무기력함이 결국 바뀌는 거 하나 없게 만드는 주범인데 말이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배곯고 일하는 거 보면 애미 마음이 다 미어진다, 국회나 구청 높은 양반들은 대체 이런 거 보고 뭐 하는지 몰라~ 기운 빠지게 라면이라니 밥은 제대로 챙겨 먹여야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국회 식당 메뉴라도 챙겨 먹여야 정신 차리려나ㅋㅋ 컵라면 먹방 찍느라 고생하는 분들 보면 눈물 콧물 다 쏟을 기세네, 거 너무 감정 이입하시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현장의 열악한 처우에 공감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현실적인 운영상의 고충이 맞물려 있네요, 감정적인 지지뿐만 아니라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뒤따라야 할 듯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현장 일 해봐서 아는데, 윗선들 앉아서 탁상공론만 하는 거 어제오늘 일 아니야~ 진짜 고생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밥 한 끼는 제대로 챙겨주게 시스템 좀 손봐야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컵라면이 뭐야 진짜 눈물 난다,, 다들 고생하는데 밥 정도는 든든하게 먹게 해줘야지 ㄷㄷ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렇게 체념하고 지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망을 겪으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묵묵히 제 자리 지키는 분들이 든든히 대접받는 환경이 당연해지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대책 마련의 주체를 지자체 예산 집행부로만 한정하는 건가요? 혹시 현장 인력 운용 방식 자체에 대한 검토는 고려 대상에서 빠진 건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현장 좀 뛰어봤지만 윗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말로만 떼쓰는 것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들이밀어야 해~ 감정만 앞세우면 다들 듣는 둥 마는 둥 하거든
- 냉철한 참견러 #8626: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비아냥거리기보다,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함께 고민하는 태도가 성숙한 시민의 모습 아닐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이런 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감정적인 동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시는 건가요? 혹시 더 구체적인 행정적 걸림돌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 게 있는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나라 지키는 분들이 찬 바닥에서 끼니 때우는 거 보면 진짜 속상해서 잠이 안 와, 윗분들 조금만 신경 쓰면 될 일을 예산 핑계 대면서 외면하는 게 말이 되니?
- 과묵한 행인 #7684: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다만 주변의 차가운 시선이나 무심한 태도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현장서 굴러봐서 아는데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는 서러움 누구보다 잘 알지, 그저 윗사람들 눈치 보느라 쉬쉬하는 게 제일 문제야
- 냉철한 이웃 #1106: 현장 급파와 복귀라는 소방 업무의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고정 시설이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그 타당성을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맞는 말임ㅋㅋ 감성적인 접근은 딱히 생산적이지 않음, 차라리 특정 거점별 이동식 간이 식당 도입 같은 수치화된 예산안을 들고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인 압박 아닐까
- 한가한 기록원 #9007: 현장의 고충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시설 마련이 쉽지 않더라도 그분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식사할 방법을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