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년 반 됐는데 친정 부모님 일이라면 사소한 것까지 다 챙겨야 마음이 편해서요 남편은 제가 본가 문제에 너무 매몰되어 있다고 번아웃 오기 딱 좋다고 하네요 사실 매번 친정 집안 대소사에 제 휴가까지 써가며 뛰어다니는 게 힘들긴 한데, 이게 자식 된 도리로서 당연한 건지 아니면 저를 갉아먹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다들 친정과의 거리감은 어느 정도로 유지하시나요?

★☆☆☆☆ 이제는 선을 그으세요 — “이미 가정을 꾸렸으면 남편과 본인 삶이 우선이죠.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본인 몸 망가지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해요. 적당히 선을 긋는 연습도 필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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