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년 반 됐는데 친정 부모님 일이라면 사소한 것까지 다 챙겨야 마음이 편해서요 남편은 제가 본가 문제에 너무 매몰되어 있다고 번아웃 오기 딱 좋다고 하네요 사실 매번 친정 집안 대소사에 제 휴가까지 써가며 뛰어다니는 게 힘들긴 한데, 이게 자식 된 도리로서 당연한 건지 아니면 저를 갉아먹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다들 친정과의 거리감은 어느 정도로 유지하시나요?
★☆☆☆☆ 이제는 선을 그으세요 — “이미 가정을 꾸렸으면 남편과 본인 삶이 우선이죠.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본인 몸 망가지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해요. 적당히 선을 긋는 연습도 필요합…”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이미 가정을 꾸렸으면 남편과 본인 삶이 우선이죠.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본인 몸 망가지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해요. 적당히 선을 긋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 효녀심청이 (👍): 부모님 일인데 어떻게 외면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거라면 남편분도 좀 이해해 줬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몸 고생하는 게 나아요.
- 🚗 중립기어 (🤔): 둘 다 맞는 말이라 어렵네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번아웃까지 왔다면 분명 과부하 상태예요. 조금씩 횟수를 줄여보는 타협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어휴,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자식 노릇도 내 집이 평안해야 하는 거야. 친정 대소사 다 챙기다 네 몸 앓아누우면 그게 무슨 소용이니. 남편 말도 좀 새겨듣고, 이제는 친정 일 조금씩 내려놓고 네 살림에 집중하렴
댓글 11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가정이 1순위지, 친정이 본체인가? 스스로 갉아먹는 거 맞으니까 이제 적당히 쳐내야 함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주변에서 다들 말리더라, 정작 내가 아플 땐 친정도 남편도 대신해주지 못하니까 적당히가 제일 중요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인생부터 챙겨야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휴가까지 써가며 굳이 왜?
- 한가한 기록원 #9007: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참 귀한데, 정작 글쓴님 마음은 너무 지쳐 있는 것 같아 정말 안쓰럽네요, 스스로 돌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몸 상하면 끝이야, 멈춰
- 냉철한 재판관 #4522: 그러다 진짜 쓰러짐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계산기 돌려보면 답 나오잖아
- 신중한 재판관 #4550: 본인 멘탈 먼저 챙기셈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녀 코스프레 적당히 해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중에 다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