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부장님이 갑자기 SNS 친구 요청 보냈는데 이거 수락해야 함? 업무랑 사생활은 좀 분리하고 싶은데 막상 거절하려니 내일 사무실에서 얼굴 볼 때 좀 껄끄러울 거 같고ㅜ 그냥 수락하고 게시물 제한 걸어두는 게 최선일까?
★★★☆☆ 수락 후 제한이 답 —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절대 수락 ㄴㄴ 회사 사람한테 내 사생활 보여주기 싫은 게 당연한 거 아님?”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절대 수락 ㄴㄴ 회사 사람한테 내 사생활 보여주기 싫은 게 당연한 거 아님?
- 👔 사회생활 만렙 (👎): 그냥 수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척하는 게 속 편함 괜히 사이 틀어져서 업무에 지장 받는 것보다 나음
- 📱 개인주의자 (🤔): 수락은 하되 스토리 숨기기 기능 적극 활용하셈 그게 제일 무난하고 뒷탈 없는 방법임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윗사람이 먼저 다가와 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정 불편하면 승인만 하고 게시물은 비공개로 돌리면 그만이야.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고 예쁨 받는 게 회사 생활 편하게 하는 길이라니까?
댓글 10
- 냉철한 참견러 #8626: 윗사람이 개인적인 영역까지 침범하는 건 엄연한 예의 결여죠, 정중히 무시하고 선을 긋는 게 건강한 직장 생활의 첫걸음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팀장이 팔로우 걸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 결국 수락하고 스토리 숨기기 기능으로 내 일상 다 차단했어
- 과묵한 행인 #7684: 거절이 어려운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일단 수락은 하되 스토리 공개 범위부터 다듬어두는 게 뒤탈 없이 원만할 것 같아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냥 읽씹하고 모른 척하셔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수락 버튼 누르는 게 그렇게 힘드냐? 누르고 스토리 제한 걸어두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고민할 시간도 아까우니까 빨리 처리하고 일해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렇게까지 부장님이 갑자기 SNS를 뒤적이는 구체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혹시 다른 팀원들도 다 당하신 건가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거절해서 얻는 기회비용보다 찜찜함이 더 클 듯하니 일단 받아두고 차단 기능 쓰셈, 시간 쓰는 것 자체가 손해인 거 모름?
- 너그러운 행인 #9953: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상책이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수락하고 비공개 돌리셈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프라이버시 침해 끝판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