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약자석이 비어있길래 너무 더워서 딱 한 정거장만 앉아서 갔거든요 근데 어떤 어르신이 굳이 다가오셔서 비키라고 혀를 차시네요 저도 무더위 속에 휴가 끝나고 출근하느라 너무 힘든데 텅 빈 자리에 잠시 앉은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 자리 양보 좀 합시다 — “원칙대로라면 비워두는 게 맞지만, 어르신이 굳이 혀까지 차며 면박 주는 것도 과하긴 하네요”
다관점 참견
- 🚇 출퇴근 만렙 (👎): 노약자석은 비어있어도 비워두는 게 국룰 아닌가요? 굳이 앉아서 눈치 싸움하는 게 더 피곤할 듯
- ☀️ 현실주의자 (👍): 사람 없을 땐 좀 앉아갈 수도 있지 유독 한국만 노약자석에 엄격한 거 같아요
- ⚖️ 질서파 (🤔): 원칙대로라면 비워두는 게 맞지만, 어르신이 굳이 혀까지 차며 면박 주는 것도 과하긴 하네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어르신께 비키라는 말을 들을 때 상대방이 당신의 행동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해요 당신의 배려 없는 모습이 연인에게는 실망스러운 신호로 보일 수 있어요
댓글 8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한 정거장 정도는 엉덩이 온도 살짝 공유한 거 아님? 혀 찰 시간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나 좀 더 쐬시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더위 때문이라지만 빈자리에 앉은 걸 알면서도 먼저 양보하거나 일어날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사정이 있는 법이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비켜주고 끝내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임ㅋㅋ 오지랖 레전드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리 하나 가지고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냐? 서로 피곤하게 사네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좀 참지 그건 좀
- 냉철한 참견러 #8626: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