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옆에서 쫄쫄 굶더니 제가 시킨 메뉴를 한 입만 달라고 계속 손을 뻗네요 처음엔 몇 번 줬는데 이게 식사 때마다 반복되니 제 밥이 모자라요 참다못해 본인도 먹으려면 제대로 시키라고 한마디 했더니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며 도리어 화를 내더라고요 이게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 뺏어 먹는 게 선 넘었음 —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다이어트가 벼슬도 아니고 남의 밥 뺏어 먹는 건 예의가 아니죠 글쓴님이 참다 참다 말씀하신 건데 예민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다관점 참견
- 🍱 공감요정 (👍):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다이어트가 벼슬도 아니고 남의 밥 뺏어 먹는 건 예의가 아니죠 글쓴님이 참다 참다 말씀하신 건데 예민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 🥗 냉철한 친구 (👎): 그냥 좋게 한입 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친구끼리 밥 가지고 그러는 거 보기 안 좋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마음 편하게 좀 나눠 먹고 넘기세요
- ⚖️ 질서파괴자 (🤔): 뺏어 먹는 사람이나 밥 모자라다고 정색하는 사람이나 둘 다 좀 별로네요 그냥 각자 먹고 싶은 거 먹고 깔끔하게 끝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식사 비용을 글쓴이가 전액 부담하고 친구는 칼로리만 아끼는 구조네요 기회비용을 계산해 보세요 친구의 무임승차로 잃은 단백질 가치와 감정 소모값이 친구 가치보다 크다면 즉시 손절하는 게 경제적입니다
댓글 8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손절각인데?
- 성실한 기록원 #7368: 염치없는 사람 치고 좋을 거 없음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거르라는 신호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한 입만 거리는 거 횟수 쌓이면 사실상 내 식권 가치를 갉아먹는 거지, 밥값도 냈는데 눈치까지 봐야 하냐? 정당하게 지불한 내 식사권 사수하는 게 왜 예민한 건지 이해가 안 가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짜 레전드 빌런 등판이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나눠 먹는 기쁨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 뺏기기만 하면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스스로 예민한지 되묻지 마세요 마음이 충분히 상할 만한 상황이에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빌런 그 자체네 ㄷㄷ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뺏어 먹는 애들 봐서 그 짜증 충분히 이해함, 자기가 먹고 싶은 거 못 참고 남의 밥 탐내는 거 진짜 매너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