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부담스럽게 자꾸 자기가 만든 수제 비누랑 뜨개질 가방을 선물하는데 거절하기가 너무 힘듦 솔직히 내 취향도 아닌데 고맙다고 웃으면서 받으니까 계속 주는 듯 이젠 거절할 때 됐지? 아예 대놓고 취향 아니라고 말해도 되나
★★★★★ 거절하는 게 맞음 —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으면 상대는 계속함 비누 향 안 맞아서 피부 뒤집어졌다고 거짓말이라도 해서 확실히 끊어야 함”
다관점 참견
- ✂️ 칼차단 빌런 (👍):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으면 상대는 계속함 비누 향 안 맞아서 피부 뒤집어졌다고 거짓말이라도 해서 확실히 끊어야 함
- 🎭 사회생활 만렙 (🤔): 그냥 좋게 말해 '요즘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처분 중이라 더 못 받는다'고 둘러대는 게 제일 깔끔함 대놓고 싫다 하면 사이만 어색해짐
- 🎁 감성파 지인 (👎): 정성으로 만든 걸 취향 아니라고 박하게 말하는 건 좀 아님 안 쓰더라도 그냥 두고 예의상 고맙다 하면 되는 거 아님?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에잉, 그 언니가 참 애정이 많네 그려~ 그래도 취향 안 맞는 물건은 서로 짐이지! 비누랑 가방 쓰기 버겁다고 웃으면서 살짝 말해봐, 정 많은 사람이면 알아듣고 다음부턴 안 가져올 게야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2321: 재료비에 공임비까지 따지면 그 언니가 쏟는 시간 대비 가성비 너무 떨어지는데, 서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쿨하게 거절해 짐만 쌓이면 나중에 다 쓰레기 처리비용이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리 차지하는 거 방치하면 나중에 본인만 고생해요, 예의 차리려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 확실히 끊어내세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지인이 자수 놔준 쿠션 잔뜩 받았다가 처치 곤란해서 애먹어 봤지~ 솔직히 안 쓰면 짐만 되는데 지금이라도 취향 다르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서로 돕는 길이야
- 냉철한 이웃 #1106: 거절이 곧 배려인 시점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의 호의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반드시 올바른 예절은 아닙니다, 정중하게 거절하여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것이 관계를 위해 더 현명한 처사예요
- 과묵한 행인 #7684: 좋게 돌려 말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완곡한 거절이 답이겠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친구가 만든 목걸이 맨날 받다가 서랍장 터질 뻔한 적 있거든ㅋ 솔직히 말하는 게 서로 마음 편하더라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거절 딱 잘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