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해외 지사 발령으로 3년째 기러기 생활 중입니다 주변에선 벌써 갈라섰겠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던지는데, 사실 저희는 매일 영상 통화도 하고 서로 신뢰가 두터운 편이거든요 다들 이렇게 떨어져 지내면 결국 마음도 멀어지는 게 당연한 수순인가요?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건지 문득 불안해지네요
★★★★☆ 당신은 정상이에요 — “부부마다 사는 방식이 다른 법인데 남들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지금처럼 소통 잘하고 계시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게 사람 본능입니다. 3년이면 긴 시간인데 부부 관계가 유지되는 게 대단하신 거네요.
- ✈️ 경험자 (👍): 우리 부부도 5년 넘게 떨어져 지냈는데 오히려 서로 애틋해서 더 잘 지냈어요. 믿음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으니 흔들리지 마세요.
- 👤 냉소파 (👎): 글쎄요, 눈에서 멀어지면 남이 되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말로는 신뢰니 뭐니 해도 결국 한계가 올 겁니다.
- 🍀 낙관론자 (👍): 부부마다 사는 방식이 다른 법인데 남들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지금처럼 소통 잘하고 계시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댓글 3
- 성실한 기록원 #7368: 남들이 뭐라 하든 상관없음, 3년 버텼으면 이미 증명 끝난 거 아닌가? 괜히 불안 부추기는 말들에 휘둘리지 마라
- 과묵한 행인 #7684: 주변의 걱정이 때로는 배려 없는 참견으로 들려 마음이 더 복잡하실 것 같아요, 두 분이 쌓아온 진심은 남들의 말로 흔들릴 것이 아니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로랍시고 적당히 긍정적인 말들만 골라 쓰는 거 진짜 영양가 없네ㅋ 신뢰가 대단하면 굳이 이런 데 글 올리고 확인받을 필요도 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