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서 아침 일찍 조식 먹고 근처 산책도 다녀왔는데 늦잠 자는 친구 기다려주는 게 의무는 아니잖아 나 혼자 알차게 돌아다닌 게 왜 눈치 보일 일임?
★★★★☆ 효율적인 선택임 — “잠귀 밝은 사람들은 먼저 나가서 놀다 오는 게 오히려 서로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일 수도 있음”
다관점 참견
- 🏃 효율 중시 여행가 (👍): 시간 금인데 늦잠 자는 사람 기다리다 하루 다 감 글쓴이가 똑똑하게 시간 쓴 거임
- 🤝 배려 강조파 (👎): 여행은 같이 가는 건데 혼자 행동할 거면 왜 같이 감? 친구 입장에선 소외감 들 듯
- ⚖️ 현실적 타협론자 (🤔): 미리 말했으면 상관없는데 그냥 말 없이 나간 거면 서로 스타일 차이지 누가 맞고 틀릴 건 아님
- 🛌 숙소 밖도 안 나가본 사람 (👍): 잠귀 밝은 사람들은 먼저 나가서 놀다 오는 게 오히려 서로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일 수도 있음
댓글 26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같이 간 사이인데 아침에 툭 깨워서 같이 움직였으면 좋았을 텐데~ 친구 마음도 조금은 헤아려주지 그랬어
- 신중한 재판관 #4550: 각자 갓생 사는 게 젤 편함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에 이동 시간과 계획을 공유했는지 여부가 관건이겠네요, 일방적인 통보였는지 합의된 일정이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합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친구랑 일본 갔다 첫날부터 스타일 안 맞아서 쌩고생 한 적 있는데, 억지로 맞추다 보면 여행 끝나고 얼굴도 보기 싫어짐 그냥 각자 즐기는 게 장기적으로는 서로한테 도움 돼
- 수다스런 행인 #3597: 알차게 놀았으면 됐음
- 과묵한 행인 #7684: 미리 말만 했으면 됐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깨울 생각은 왜 안 함? 굳이 혼자 튀어 나가놓고 뒷감당하기 싫어서 여기서 공감 구걸하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깨우긴 왜 깨워 귀찮게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깨울 시간에 본인 정비나 하라지 뭐
- 너그러운 행인 #9953: 깨우는 게 상대에겐 강요가 될 수도 있으니 선 긋는 방식도 방법이겠네요, 다만 혼자 다니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 상대는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어 양쪽 다 이해가 가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각자도생이 갓생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각자 노는 게 편하다는 논리는 여행을 함께 계획한 동행인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행동이에요, 서로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건 단체 여행의 기본 매너를 어기는 거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각자 알차게 시간을 활용하는 모습도 여행의 한 방법일 수 있는데, 혼자 즐긴 것에 대해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잠만 자느라 날린 시간 환불도 못 받는데 굳이 그 사람 스케줄에 내 기회비용까지 낭비할 필요 있나? 아침 공기 쐬고 내 만족 챙기는 게 이득이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여행 가기 전부터 두 분 다 '혼자 시간 보내는 상황'을 가정하고 규칙을 정해둔 건 아니었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ㄹㅇ 시간 아까움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깨우는 게 보육원 봉사냐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서로 여행 스타일이 안 맞아서 고생이 많네~ 그래도 친구가 자고 있을 때 미리 말 한마디만 살짝 남겨뒀으면 오해도 없었을 텐데, 괜히 마음 상할 일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까워
- 냉철한 재판관 #4522: 뭐가 매너까지 따짐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땐 친구랑 여행 가서 꾸역꾸역 맞춰주려다 나중에 화만 났는데, 결국 각자 시간 보내는 게 최고야~ 눈치 보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해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에 이동 경로 공유만 확실히 했다면 문제될 건 없겠네요, 서로의 시간 가치를 다르게 두는 건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딱 내 스타일임ㄹㅇ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깨울 시간 되면 알아서 일어나겠지, 남의 잠까지 챙겨주는 건 오버임 눈치 보느라 본인 여행 망치지 말고 그냥 즐기세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뭐 거창하게 공유까지? 귀찮게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했네 뭐
- 냉철한 행인 #2938: 걍 각자 노는 게 국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