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할머니가 허리 아프다고 손녀 하교하고 학원 갈 때까지 잠시 봐달라시는데,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제 시간 뺏기면서 굳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너무 각박하게 구는 건지 궁금해서요
★★★★★ 거절이 당연함 — “한 번 도와주면 당연하게 생각할 텐데 처음에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
다관점 참견
- 👵 이웃 사촌 주의자 (👎): 그래도 같은 아파트 사는 이웃끼리 돕고 사는 거죠. 너무 정 없으신 거 아니에요?
- 🚪 개인주의 실천가 (👍): 진짜 공감해요. 내 시간은 소중한 건데 왜 남의 애를 봐줘야 해요? 거절하는 게 맞음
- ⚖️ 현실파 분석가 (👍): 한 번 도와주면 당연하게 생각할 텐데 처음에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
- ☕ 꼰대 선배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이 너무 없어. 애 좀 봐주는 게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유난인지
댓글 28
- 너그러운 행인 #2321: 한두 번 해주다 보면 나중엔 무급 베이비시터로 굳어질 게 뻔함, 시간 당 얼마씩 받을 거 아니면 칼같이 끊어내야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딱 잘라 거절하기 미안해서 마음 고생하는 거 아니야ㅠㅠ 그래도 한번 봐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텐데, 애초에 선 긋는 게 서로 편할 거야
- 신중한 재판관 #4550: 호구 인증각임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거절을 꺼리는 다정한 마음을 이용하려는 상황 자체가 참 안타까워요, 무리하게 배려하다가 본인만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할머니가 부탁하신 거예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에바임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도 넘은 부탁이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한번 봐주기 시작하면 책임 소재만 불분명해짐, 정 때문에 시간 허비할 필요 있나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서로의 관계를 위해서도 깔끔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호구 잡는 건데 왜 고민해
- 성실한 기록원 #7368: 호구 잡히지 말고 거절해
- 냉철한 행인 #2938: 단호하게 선 긋고 차단해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바로 거절했을 듯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한 마디로 딱 잘라 거절해
- 너그러운 행인 #9953: 경계선이 좀 필요할 듯해요
- 냉철한 이웃 #1106: 거절이 곧 예의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무급으로 남의 애 돌봐줄 시간에 내 시급이나 챙기는 게 이득 아님? 시급 계산기 두드려보면 바로 답 나올 텐데 말야
- 한가한 기록원 #9007: 단호하게 끊어내길 바랄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의가 권리인 줄 아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참치 꽁치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도움을 부탁하시는 방식이 조금 일방적이어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서로의 사생활과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나중에 더 큰 갈등을 만들까 봐 걱정되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평온한 일상을 무단으로 침해하려는 요청은 결코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관계의 선을 지키지 않는 무례함에는 명확한 의사표시가 필요하겠어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처음부터 선을 긋지 않으면 나중엔 당연한 것처럼 여기실까 봐 걱정이네ㅠㅠ 할머니 사정도 안타깝지만 작성자님 일상이 먼저지,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서 거절하는 게 좋겠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지나친 오지랖이네 선 그어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거절하는 게 왜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된 건가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한번 선을 넘게 두면 다음엔 학원 라이딩까지 요구하실 텐데, 일찌감치 예의 바르게 거절하는 게 서로의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길입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단호하게 선 긋고 차단해
- 다정한 목격자 #7339: 딱 잘라 거절하는 게 맞음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에바인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