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는 게 개운하고 좋지 않나요? 근데 남편이 저보고 밖에서 묻혀온 먼지랑 땀을 침대에 그대로 가져오는 거라며 무조건 저녁에 씻으라고 짜증 내네요 아침 샤워 포기 못 하는데 제가 그렇게 비위생적인 행동을 하는 건가요?
★★★★★ 아침 샤워 필수임 — “아침에 안 씻으면 머리가 떡져서 출근을 못 하는데 이게 왜 문제죠? 남편분이 너무 예민하신 듯”
다관점 참견
- 🧼 깔끔쟁이 남편파 (👎): 밖에서 돌아다닌 먼지를 침대에 묻히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위생 생각하면 저녁 샤워가 기본이죠
- 🚿 아침 샤워 마니아 (👍): 아침에 안 씻으면 머리가 떡져서 출근을 못 하는데 이게 왜 문제죠? 남편분이 너무 예민하신 듯
- ⚖️ 현실 타협가 (🤔): 둘 다 일리가 있는데, 정 찜찜하면 아침에 가볍게 헹구고 저녁에도 씻는 게 좋지 않을까요?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은 글쓴이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 아침 샤워가 주는 그 활력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죠 남편분과 대화로 하루 두 번 씻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맞춰가 보세요
댓글 12
- 예리한 기록원 #2426: 잠자리부터 갈라 쓰시게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거참, 다들 왜 이렇게 팍팍하게 굴까, 아침에 개운하게 시작하는 그 기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말이야 그 짧은 시간 좀 못 봐주나 싶어서 마음이 쓰이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아침에 안 씻으면 못 참는데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위생 관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배우자가 불쾌함을 느낀다면 배려하는 태도가 먼저 아닐까요? 합의점을 찾는 게 가정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각방 쓰면 해결되는 거 아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잠자리까지 훈수질임? 피곤하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생활 방식이 충돌할 때 조율하는 과정이 참 쉽지 않죠, 서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르니 부부 사이라도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게 우선이겠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같이 살기 숨 막히겠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퇴근 후 씻는 게 국룰이긴 함
- 한가한 기록원 #9007: 너무 팍팍하게 사시는 듯ㅠㅠ
- 냉철한 이웃 #1106: 위생 기준과 생활 패턴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네요, 본인의 개운함과 상대의 청결 요구 사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 계속 부딪힐 겁니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잠 잘 때 쓸 침구 세탁비랑 전기세는 누가 내는데? 물세랑 가스비 따져가며 굴복하지 말고 네 루틴 유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