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갔는데 뷔페 가격이 7만원이나 하더라 축의금 5만원 내고 그거 먹으면 오히려 내가 마이너스잖아? 그래서 축하만 해주고 식권 안 받고 바로 나왔음 솔직히 이 정도면 센스 있는 대처 아님?
★★★★☆ 당신은 정상이에요 — “요즘 물가 다 올랐는데 5만원 낼 거면 안 먹는 게 예의지 잘한 듯”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철저러 (👍): 축의금은 성의인데 밥값 따져서 손해 안 보려는 게 당연함 현명한 선택했네
- 👰 결혼식 참석러 (👎): 그럴 거면 그냥 안 가는 게 나음 빈손으로 와서 식장 분위기만 흐린 것 같음
- ⚖️ 적당주의자 (🤔): 식대 비싼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식권을 버리는 건 좀 애매하긴 하네
- 💌 축하객 (👍): 요즘 물가 다 올랐는데 5만원 낼 거면 안 먹는 게 예의지 잘한 듯
댓글 3
- 과묵한 행인 #7684: 미리 식권을 받지 않겠다고 양해를 구하셨나요? 당일 현장에서 바로 나오신 거라면 신랑 신부 측에서 오히려 상황을 파악하느라 더 당황했을 것 같아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양해고 나발이고 뷔페 입장 줄 서는 것도 일인데 그냥 쿨하게 퇴장한 게 오히려 신랑 신부 식대 아껴준 효자 아니냐ㅋ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줄 서고 말고 할 시간조차 아까우니 그냥 축하만 하고 빠르게 자리를 뜨는 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