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힐링하려고 산에 갔는데 앞서가는 분이 등산 배낭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매달고 뽕짝을 크게 틀어놓으셨더라고요 산의 고요함을 즐기러 온 건데 너무 방해돼서 참다못해 조용히 좀 해주시면 안 되냐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 즐거우려고 하는 건데 왜 유난이냐는 반응이네요 자연에서 음악 들으며 걷는 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 그 사람이 선 넘었음 — “평온한 산행을 기대하셨을 텐데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산의 적막을 해치는 소리에 스트레스받으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직접 말씀하시느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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