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휴가 다녀와서 카드값 메꾸느라 허리띠 졸라매는 중임 근데 친구들이 늦여름 모임 잡자면서 1인당 5만원 넘는 파인다이닝 예약했더라고 상황 좀 봐가면서 약속 잡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나만 예민하게 구는 거야?
★★★★★ 친구들이 배려 없네 — “자기 사정 생각 안 하고 장소 정하는 건 좀 배려 없는 거 같음. 5만원이면 식비 한 달치 아낄 금액인데 눈치껏 저렴한 곳 가야지”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현실주의자 (👍): 자기 사정 생각 안 하고 장소 정하는 건 좀 배려 없는 거 같음. 5만원이면 식비 한 달치 아낄 금액인데 눈치껏 저렴한 곳 가야지
- 🥂 분위기 메이커 (👎): 오랜만에 다 같이 얼굴 보는 건데 그 정도 쓸 수 있지 않나? 너무 돈 계산만 따지면 모임 자체가 재미없어질 듯
- ⚖️ 중립 기어 (🤔): 둘 다 이해 가는데 글쓴이가 먼저 형편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해보는 게 어떨까? 말을 안 하면 친구들은 모를 수도 있음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휴가비 정산하고 통장 보면 마음이 참 무겁죠. 친구들 마음도 소중하지만 작성자님 경제적인 상황도 정말 중요해요. 이번에는 솔직하게 말하고 다음번 저렴한 만남을 기약해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 12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카드값 보고 고구마 먹은 느낌이라 당분간 약속 다 취소했는데 5만 원은 진짜 부담이지ㅠ 먼저 분위기 파악 좀 해주면 좋을 텐데
- 냉철한 재판관 #4522: 에구 파인다이닝은 좀 빡세네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지갑 털리는 소리 들리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염치없는 모임이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진심 부담스럽겠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눈치 챙기는 게 도리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건 좀 속상하겠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못 간다고 딱 잘라 말해라
- 수상한 재판관 #4593: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 좀 짠하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친구들 센스 진짜 멸망급인데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딱 봐도 눈치 제로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돈 없다고 말 한마디 던지는 게 그렇게 어렵나? 눈치 탓하기 전에 본인 상황부터 확실히 말해야 뒷말이 안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