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앞두고 갑자기 팀장이 자기 휴가비 명목으로 팀 회식비에서 얼마 떼어가자고 하네요 이게 요즘 회사 문화인가요, 아니면 제가 꼰대라 이해를 못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휴가 끝났다고 다들 지갑 얇아졌는데 눈치가 영 없으시네요
★★★★★ 팀장이 개념 없음 — “아니, 본인 휴가비를 왜 팀 회식비에서 충당하죠? 그건 공금 횡령 수준 아닌가요? 선 넘으셨네요”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동료 (👍): 아니, 본인 휴가비를 왜 팀 회식비에서 충당하죠? 그건 공금 횡령 수준 아닌가요? 선 넘으셨네요
- 👔 중간 관리자 (👎): 팀 전체 사기 진작 차원에서 융통성 있게 제안한 걸 수도 있죠. 무조건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닌 듯
- 🤨 사회초년생 (👍): 요즘 같은 때 그런 제안이라니 당황스럽네요. 서로 눈치 보며 거절도 못 할 분위기 조성하는 게 제일 싫어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상사가 밥 한 끼 사주는 게 미덕이었거늘, 요즘은 아랫사람 돈까지 탐하나? 예의가 땅에 떨어졌구먼. 그 팀장 말리는 게 맞네
댓글 9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분 좋게 휴가 준비하려던 차에 마음 무거워지셨겠어요, 팀원들 배려 없는 상사 때문에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팀장님 입장에서는 나름의 사정이나 관례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팀원들 입장에선 충분히 당혹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네요, 서로 간의 온도 차가 커 보입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팀 회식비를 팀장님 개인 용도로 쓰는 게 회사 내규상 가능한 근거가 대체 뭔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완전 도둑놈 심보네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횡령 수준인데 미친 거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심 제정신인가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도둑놈도 급이 있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신고 박으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팀장이 공금으로 자기 옷 사고 싶다는 소리 들었을 때 귀를 의심했거든, 진짜 말도 안 되는 갑질이니까 절대 그냥 넘기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