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셔서 요양원 입소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출퇴근하며 돌보기엔 현실적으로 한계가 뚜렷하고요 주변에선 그래도 자식이 부모를 직접 모셔야지 않냐는 눈총을 보내는데 요양원 시설이 훨씬 전문적이니 오히려 어머니께도 다행 아닐까요 자식으로서 이 선택이 정말 불효인 건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인 선택임 — “현실을 직시하세요. 집에서 어설프게 모시다간 서로 감정만 상하고 병원 신세 지기 십상입니다. 전문적인 케어가 정답이죠.”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현실을 직시하세요. 집에서 어설프게 모시다간 서로 감정만 상하고 병원 신세 지기 십상입니다. 전문적인 케어가 정답이죠.
- 👵 유교걸 (👎): 그래도 부모님인데 요양원은 좀 아니지 않나요? 남의 손에 맡긴다는 것 자체가 평생 마음의 짐으로 남을 텐데 더 고민해보세요.
- 💼 직장인 (👍): 회사 다니면서 부모님 수발 다 드는 건 불가능해요. 불효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안 겪어봐서 쉽게 말하는 겁니다.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부모 자식 관계도 애정의 유효기간과 에너지가 있죠. 요양원 입소 고민은 결국 상대방과 나의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 기제 아닐까요?
댓글 10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장모님 모실 때 억지로 버티다 온 가족이 다 병날 뻔했어, 밖에서 훈수 두는 사람들은 다 무시하고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서로 웃으며 지내는 길이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 그만하고 결정하쇼
- 냉철한 참견러 #8626: 현명한 선택이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전문 인력의 상시 돌봄이 제공되는 환경과 그렇지 않은 가정 환경의 효율을 비교해 볼 때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따져보십시오, 타인의 시선은 의사결정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알아서 하는 게 최고임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 호소인들 무시하셈
- 냉철한 행인 #2938: 각자 갈 길 가는 게 답임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식 도리라는 말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죠, 무엇보다 어머니와 작성자님이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닐까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남의 입이라 말은 참 쉽지 다들 자기 부모 아니라고 훈수 두는 거 꼴불견인데 그냥 눈 딱 감고 전문가 찬스 쓰는 게 모두를 위한 평화 아님?
- 신중한 재판관 #4550: 너무 딥하게 고민 마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