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산 빌라에 세입자 구하는데 일흔 넘으신 어르신이 자꾸 들어오겠다고 연락이 오네요 솔직히 나중에 무슨 일 생기면 집값 깎일까 봐 거절했거든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 요즘 세상에 자기 재산 지키려는 게 욕먹을 일은 아니지 않나
★★★☆☆ 세대 간의 갈등 — “감정 호소에 휘둘리지 마세요. 임대인은 수익률과 건물 가치가 최우선입니다.”
다관점 참견
- 📈 부동산 투자자 (👍): 감정 호소에 휘둘리지 마세요. 임대인은 수익률과 건물 가치가 최우선입니다.
- 🏠 세입자 입장 (👎): 나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하는 기분 참담하네요. 보증금 확실하면 차별 아닌가요?
- ⚖️ 법무 상담가 (🤔): 임대인의 계약 거절 자유는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도덕적 비난까지 피해갈 순 없겠네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댁도 나중에 늙을 텐데 너무 박하게 그러지 말아요. 월세 꼬박꼬박 내신다면 그게 최고 복이지, 맘 편히 사는 게 제일이야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자산 지키는 게 당연하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재산상의 이익을 앞세우는 것도 자유지만, 사람을 단지 손해의 원인으로만 규정해 배척하는 건 다소 삭막한 처사 아닐까요? 도덕적인 기준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질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 냉철한 행인 #2938: 냉정한 게 최고지 잘했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조금 삭막하긴 하네 ㄷㄷ
- 다정한 목격자 #7339: 현실이 다 그렇지 뭐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입장이 다 이해가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어르신 세입자 들였다가 연락 두절돼서 고생 좀 했지, 맘 편하게 사는 게 최고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 그만하고 거절해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재산권 행사가 죄는 아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