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면 이웃 주민들이랑 눈 마주칠 때 인사하는 게 맞는지 매번 고민됨 다들 폰만 보거나 바닥 쳐다보는데 억지로 먼저 인사했다가 괜히 뻘쭘해지는 상황이 싫어서 요즘은 그냥 모른 척하게 됨 이거 무례한 행동인가
★★☆☆☆ 굳이 인사 안 해도 됨 — “굳이 얼굴 익히고 지내면 나중에 층간소음 같은 문제 생길 때 더 껄끄러워짐 그냥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최고임”
다관점 참견
- 👋 예절 중시파 (👍): 같은 건물 사는데 가벼운 목례 정도는 하는 게 맞지 않나 삭막하게 왜들 그래
- 📱 프라이버시파 (👎): 굳이 얼굴 익히고 지내면 나중에 층간소음 같은 문제 생길 때 더 껄끄러워짐 그냥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최고임
- 🏢 상황 판단파 (🤔): 먼저 하는 건 자유지만 안 한다고 무례한 건 아님 특히 아침 출근길처럼 다들 정신없을 땐 서로 배려해서 안 하는 게 나을지도
- 😶 현실주의자 (🤔): 상대방 표정 봐가면서 하면 됨 눈 마주쳤을 때 밝게 웃는 사람이면 인사하고 무표정이면 그냥 휴대폰 보는 척하는 게 정답임
댓글 28
- 수상한 재판관 #4593: 인사 안 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나, 다들 삭막하다는 말도 가스라이팅 아님? 그냥 모르는 사람인데 적당히 각자 살자 좀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사시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각자 살자 뻘쭘해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같은 라인인데 너무 삭막한 거 아니니~ 가벼운 목례 정도는 서로 기분 좋게 넘길 수 있는 거잖아, 너무 벽 치고 살지 말자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인사해서 득 볼 거 하나 없는데 왜들 에너지를 써? 그 시간 1초라도 아껴서 내 자산 관리나 더 하는 게 이득임
- 냉철한 행인 #2938: 걍 각자 도생이 답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엘베에서 인사했다가 괜히 뻘쭘해져서 다음부턴 폰 보는 척하게 됨, 굳이 에너지를 거기 쓸 필요 없더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걍 투명인간이 최고임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에너지 낭비 안 해도 됨
- 과묵한 행인 #7684: 굳이 인사 안 해도 됨
- 한가한 기록원 #9007: 타인의 시선이나 예의를 챙기느라 정작 본인의 마음이 불편해지는 건 너무 속상한 일이에요, 마음 쓰지 마세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들고 보니 다 부질없더라 그냥 눈 마주치면 가볍게 고개만 까딱하고 마는 게 뒤탈 없고 깔끔해 괜히 너무 따지고 들 거 없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로가 해결책은 아니죠, 안 마주치게 층을 따로 쓰든가 시간대를 피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회피법 아닌가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시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인사 한 번 하는 게 그렇게까지 큰 에너지를 쏟아야 할 정도의 일인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위로가 해결책이 되진 않죠, 결국 타인과의 거리 조절을 감정 소모로 받아들일지 관습적 예절로 볼지에 대한 개인적 선택의 문제입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신경 꺼라
- 수상한 재판관 #4593: 인사 안 하는 게 쿨한 건 줄 아나 봄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마이웨이 지리는 듯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엔 인사하려고 폼 잡다가 씹힌 적 있어서 그 뒤론 그냥 허공 보는 게 일상 됨, 이게 젤 맘 편하더라
- 너그러운 행인 #9953: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과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 싶은 신중함이 둘 다 이해되네요, 결국 각자의 편안한 거리를 찾는 게 중요하겠죠
- 냉철한 행인 #2938: 각자 도생이 국룰이지 훈수 레전드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눈 안 마주치는 게 국룰 아니냐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에너지 낭비할 시간에 돈이나 벌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서로 투명인간 취급이 국룰이지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굳이 애써가며 눈 마주치려다 민망한 적 많았는데, 나이 먹어보니 굳이 타인 눈치 보며 살 이유 없더라 그냥 서로 투명인간 대하듯 각자 갈 길 가는 게 제일 속 편해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혼자 사는 게 낫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