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메뉴로 짜장면을 시키려 하니 다들 짬뽕을 먹어야 한다며 제 의견을 묵살하네요 요즘은 매운 국물이 대세라지만 기름진 짜장면의 고소함이 그리울 때가 있지 않습니까 다수결로 결정하는 게 민주적이라곤 해도 가끔은 제가 먹고 싶은 걸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씁쓸합니다 제가 너무 유난인 걸까요
★★★★★ 취향 존중이 먼저 — “개인의 취향인데 왜 강요하죠? 점심 메뉴 선택권 정도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관점 참견
- 🍜 미식가 (👍): 개인의 취향인데 왜 강요하죠? 점심 메뉴 선택권 정도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 🏢 직장인 (👎): 보통 다 같이 시킬 땐 메뉴 통일이 국룰이라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 ⚖️ 합리주의자 (🤔): 다음엔 그냥 짜장면 시키는 파끼리 따로 먹겠다고 당당히 말씀해보세요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짜장면이 주는 그 특유의 위로가 있죠. 원하시는 메뉴를 먹지 못해 속상하셨겠어요. 점심은 고단한 업무 중 유일한 낙인데 말이에요. 마음 편히 다음에는 꼭 짜장면 드시길 바라요
댓글 12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각자 시키고 배달비 N빵 하거나 각자 결제하면 끝날 일을 왜 이렇게 어렵게 고민해요? 다음부터는 그냥 당당하게 따로 먹겠다고 말하는 게 서로 스트레스 덜 받는 길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팀원들 다 제육 먹을 때 돈가스 먹고 싶어서 한참 고민하다 말 못 한 적 있는데 진짜 먹고 싶은 거 못 먹으면 오후 내내 서운하더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짜장면이 뭐라고 짬뽕파 기강잡노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기강 잡는 게 아니라 본인 취향 무시당하는 게 꼴받는 거겠지, 쿨한 척 오지네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먹는 거에 진심이면 서러운 거 인정함ㅋㅋ 오후 내내 집중도 안 될 듯
- 너그러운 행인 #2321: 각자 계산이 깔끔함
- 너그러운 행인 #9953: 조직 생활하다 보면 묘하게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죠, 메뉴 통일도 나름의 배려라 생각하지만 개인의 식성이 무시되는 상황도 충분히 속상할 법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속상한 마음 다 이해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따로 시켜라
- 냉철한 행인 #2938: 먹는 거 가지고 기싸움하는 꼴들 진짜 레전드네
- 과묵한 행인 #7684: 좋아하는 메뉴를 포기하는 게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어도 본인에겐 기운 빠지는 일이죠, 한 끼 식사만큼은 온전히 본인의 의지대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각자 존중하는 게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