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싶다길래 식단 조절이랑 간식 끊는 법부터 독하게 짚어줬는데 어이없게 절교 선언하네요 도와달라고 사정할 땐 언제고 참나 제 쓴소리가 아프다고 회피하는 사람을 어떻게 성공시키죠? 제가 이상한 건가요
★★★☆☆ 방식의 차이일 뿐 — “원래 쓴소리 하는 사람이 욕먹는 법이죠 그래도 친구면 좀 돌려서 말해줬어야지 고마운 줄 모르고 절교까지 하자는 건 친구가 너무 예민했네요”
다관점 참견
- ⚖️ 냉철한조언가 (👎): 부탁받아 시작한 일이라도 선은 지켜야죠 상처받을 정도로 지적하면 다이어트는커녕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글쓴이 방식이 너무 강압적이었어요
- ☕ 현실주의자 (👍): 원래 쓴소리 하는 사람이 욕먹는 법이죠 그래도 친구면 좀 돌려서 말해줬어야지 고마운 줄 모르고 절교까지 하자는 건 친구가 너무 예민했네요
- 🧠 심리상담사 (🤔):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공감을 원했는데 글쓴이는 결과만을 강요했군요 서로 대화의 목적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이건 딱 누구 잘못이라 하기 어렵네요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친구가 부탁했어도 팩폭 너무 심했음 갓생 살자고 운동하는 거지 정신 개조 당하려고 운동하는 거 아니잖아요 정떨어져서 절교각 뜬 거 이해 완
댓글 11
- 너그러운 행인 #9953: 도움 요청한 입장도 이해가 가고 단호하게 말해주려던 마음도 짐작되네요, 성향 차이로 생긴 오해라 서로 조금씩만 더 배려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객관화 안 되는 사람 붙잡고 훈수 둬봤자 본인 에너지만 축나요, 절교는 오히려 잘된 일 아닐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의가 당연한 줄 알았나 보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기빨린다 ㄷㄷ 바로 손절치셈
- 수다스런 행인 #3597: 친구가 징징대는 걸 다 받아줄 필요 있나, 그냥 연 끊고 본인 시간이나 챙겨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헬스 트레이너 빙의했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T호소인 재질이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도움을 주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대방이 상처받을 거라는 생각은 미처 못 하셨나 봐요, 조금 더 다정하게 다가갔더라면 이런 결과는 없었을 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심으로 애정을 가지고 하신 말씀이었을 텐데, 결과가 이렇게 되어 마음이 많이 허탈하고 속상하시겠어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 무척 안타깝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친구가 살 좀 빼보려고 기대했다가 마음이 많이 다쳤나 보네~ 그래도 좋게 말해주면 좋았을걸, 너무 몰아세우니까 상대도 놀라서 뒷걸음질 친 거 아닐까
- 성실한 기록원 #7368: 냉정하게 말해서 뼈 맞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