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 내려가는데 고속도로 5시간 운전은 내가 다 했거든? 기름값 좀 나누자고 했더니 부모님 뵙고 오는 길에 돈 계산하는 게 째째해 보인다고 친구들이 그러네 내가 이상한 거임?
★★★★☆ 친구들이 너무했네 — “운전은 노동인데 당연히 나누는 게 맞지 않나? 장거리 운전 피로감이 얼마인데 그걸 그냥 넘어가려고 해”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 짠순이 (👍): 운전은 노동인데 당연히 나누는 게 맞지 않나? 장거리 운전 피로감이 얼마인데 그걸 그냥 넘어가려고 해
- 🚗 분위기 파악러 (👎): 명절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다들 쉬쉬하는 건데 굳이 기름값 얘기 꺼내서 찬물 끼얹을 필요 있었나 싶음
- ⚖️ 중립 기어 (🤔): 친한 사이라면 운전한 사람 고생한 거 알아서 챙겨줬어야지 근데 돈 얘기가 먼저 나오면 오해 사기 딱 좋아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5시간이나 혼자 운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친구분들이 글쓴이님의 노고를 몰라주고 오히려 째째하다고 해서 참 속상하셨겠어요 충분히 정당한 요구를 하신 건데 마음 너무 쓰지 마세요
댓글 10
- 예리한 기록원 #2426: 고생한 건 본인인데 참나
- 냉철한 재판관 #4522: 친구들 말 들을 거 없음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기름값 좀 받겠다는데 웬 참견임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피로도 계산하면 5시간 운전은 돈보다 몸값이 더 비싼 거 아님? 누가 째째하다고 훈수 둠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생각차이겠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호구 잡히지 마라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장거리 운전하느라 고생했는데 친구들이 말을 왜 그렇게 서운하게 해~ 기름 넣는 것도 비용인데 당연히 나눠야지, 맘 너무 쓰지 마
- 수상한 논평가 #7569: 친구분들이랑은 원래 돈 문제로 선을 긋는 기준이 달랐던 건가요? 서로 정산에 대해 미리 합의해둔 규칙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도리를 모르는군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혼자 긴 시간 운전대 잡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텐데 옆에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상처 주는 말을 들으셨네요, 너무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