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비 정산으로 통장 바닥났는데 옆집 세탁기 소음 때문에 새벽에 잠을 설쳤네요 몇 번 참다 결국 새벽 두 시에 보란 듯이 청소기 돌렸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 층간소음은 당해봐야 정신 차리는 법인데 이 정도 대응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 둘 다 예민하고 피곤함 —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청소기는 좀 아니죠. 똑같이 보복하면 결국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질 뿐입니다.”
다관점 참견
- 🏠 상식파 이웃 (👎):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청소기는 좀 아니죠. 똑같이 보복하면 결국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질 뿐입니다.
- 🔊 참다 폭발러 (👍): 진짜 공감해요. 새벽 세탁기 돌리는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직접 겪어봐야 고쳐집니다. 아주 속이 다 시원하시겠어요.
- 📋 관리사무소장 (🤔):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세요. 새벽 소음 신고가 접수되면 결국 양쪽 다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새벽 청소기 폼 미쳤다 ㅋㅋㅋ 킹받게 하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갚아주는 게 갓생이죠. 근데 고소 안 당하게 조심하세여!
댓글 12
- 한가한 기록원 #9007: 잠 못 자고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소란스러움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사이다 폼 미쳤다 ㄷㄷ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위층 발망치 때문에 밤새 뒤척이다 출근한 적 있는데 그 심정 백번 이해함,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최고지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똑같이 복수하는 게 답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차 수준 나오는 행동들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똑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하면 본인 손해인 건 알죠? 감정 낭비 말고 관리실 통해서 데시벨 측정부터 요구하는 게 훨씬 효율적인 해결책임
- 냉철한 이웃 #1106: 청소기 소음도 결국 관리실에 민원 대상이 될 텐데 본인 피해를 자초하는 선택 같네요 해결보다 갈등을 키운 행위라 후폭풍이 걱정됩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광기엔 광기로 맞대응이 진리네 ㄷㄷ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새벽에 잠도 못 자고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을까,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보복은 나중에 글쓴이한테 불리하게 돌아갈까 봐 걱정되네~ 이제라도 관리실에 정식으로 이야기하고 조용히 해결 봐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잠 못 자서 날린 시간당 단가 계산해봤어? 앞으로 관리실 통할 때마다 내는 시간비용은 누가 물어주는데 그냥 이번에 확실히 기선제압하고 끝내는 게 남는 장사임
- 너그러운 행인 #9953: 서로 피곤한 싸움이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똑같이 갚아주는 거 폼 미쳤다ㅋㅋ 근데 새벽 청소는 나중에 빌런한테 빌미 잡힐 수도 있으니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