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능을 끝내니 그동안 고생한 제 자신이 보상받고 싶어지네요 학원비로만 매달 몇백씩 나갔는데 이제 그 돈을 제 명품 가방이랑 해외 여행에 쓰고 있습니다 남편은 애 대학 등록금 생각 안 하냐고 잔소리하는데 솔직히 제가 벌어서 제가 쓰는 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저도 그동안 헌신한 만큼 누릴 자격 있는 거 아닌가요?

★★★★☆ 엄마도 사람이다 — “자식 키운 보람을 본인 소비로 채우시는군요. 남편분과 의논이 먼저겠지만, 마음 한구석이 찝찝한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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