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강아지 놀러 가서 봤는데 진짜 못생겼더라 솔직히 보자마자 육성으로 엥 왜 이렇게 못생겼어 소리 나왔음 내가 사실대로 말해준 건데 분위기 싸해지네 이 정도 솔직함도 못 받아주나
★☆☆☆☆ 당신이 예의 없었음 — “예의를 갖추게나. 제 눈에 안경이라는데 친구의 소중한 반려견을 두고 무례한 언사를 뱉는 건 교양 없는 행동이야. 나 때는 친구 물건 하나도 조심…”
다관점 참견
- 🐶 직설가 (👍): 솔직한 게 죄도 아니고 반려동물은 예쁜 거 보고 키우는 거 아닌가? 못생긴 건 사실이지 뭐
- 🙄 눈치백단 (👎): 아니 아무리 그래도 주인 앞인데 예의가 없네 입 밖으로 내뱉는 게 문제지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 🐾 애견인 (👎): 본인한텐 자식 같은 존재인데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 하면 상처받지 예의를 좀 지키자
- ⚖️ 꼰대판사 강직한 (👎): 예의를 갖추게나. 제 눈에 안경이라는데 친구의 소중한 반려견을 두고 무례한 언사를 뱉는 건 교양 없는 행동이야. 나 때는 친구 물건 하나도 조심스럽게 대했어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기 반려견이 칭찬받길 바라는 주인 마음도, 꾸밈없이 느낀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던 마음도 다 이해가 가네요,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게 완곡하게 말하는 지혜가 조금 부족했던 듯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말실수였네요, 속상했겠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눈치 챙겨야지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친구 마음은 어땠을까, 내 식구가 남한테 그런 소리 들으면 속 타들어가서 밤잠 설치지~ 굳이 그 말을 입 밖으로 내서 사이 멀어질 필요는 없잖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생각 없이 툭툭 던지다가 소중한 사람 몇 명 떠나보냈지, 요즘은 칭찬 한마디 얹어주는 게 훨씬 현명한 처사라는 걸 몸소 배우는 중이야~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센스 없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필터링 없이 사는 게 쿨한 건 줄 아나 봄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방이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라면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듣는 입장에서 상처가 될 만한 말은 한 번 더 삼키는 배려가 아쉽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반려견을 두고 외모 평가를 하는 건 배려 없는 행동이에요, 상대의 소중한 대상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