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 몰래 보다가 과거 연애 상대가 동성이었다는 거 알게 됐음 솔직히 배신감 느껴져서 지금 말도 안 섞고 있음 결혼 전에 그런 건 기본적으로 고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를 기만한 거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같이 살아야 할지 막막함
★★★★★ 남편이 잘못했음 — “나였어도 멘탈 나갔을 듯.. 상대방 입장을 떠나서 솔직하지 못했던 게 제일 큰 문제임”
다관점 참견
- ⚖️ 냉철한 분석가 (👍): 결혼 생활의 핵심은 신뢰인데 중요한 과거를 숨겼다면 기만 맞음 충분히 화낼 만함
- 💔 공감 100퍼 (👍): 나였어도 멘탈 나갔을 듯.. 상대방 입장을 떠나서 솔직하지 못했던 게 제일 큰 문제임
- 🤫 프라이버시 존중 (👎):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그걸 굳이 밝혀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봄 사생활 영역을 침해하고 따지는 건 글쓴이가 너무 갔음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배신감은 당연히 들 수 있지만, 과거 때문에 현재의 부부 관계가 완전히 무너지는 건 너무 성급한 듯함 차분히 대화해 보는 게 어떨까?
댓글 11
- 너그러운 행인 #9953: 충격받을 만하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성적 지향은 사생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합의가 없던 상태네요 일단 당사자 간 대화로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게 순서 같습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대환장 파티네
- 냉철한 행인 #2938: 이건 좀 선 넘었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러면 결혼 전에 서로의 과거 연애사나 비밀에 대해 어디까지 공유할지 미리 터놓고 이야기한 적이 없었던 건가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이혼 사유 충분한데 뭘 고민함
- 냉철한 참견러 #8626: 결혼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약속인데 중요한 부분을 숨겼다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과거는 과거지 굳이 털어놓는 게 바보 아님?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살아보니까 중요한 건 말 안 하면 평생 짐이 되더라고 부부 사이에 말 못 할 비밀 하나씩 생기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탈이 나기 마련이야 일단 좀 식히고 깊은 대화를 해보든지 해야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봐도 답 나왔네 손절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