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이번 금요일에 퇴근하고 다 같이 삼겹살 먹으러 가자고 강제 분위기 만드는데 진짜 너무 피곤함 업무 시간에 소통 충분히 하는데 굳이 개인 시간까지 써야 함? 다들 어케 생각함
★★★★★ 회식 강요 좀 하지 마라 — “진짜 공감함 퇴근은 신성한 개인 시간인데 왜 회식으로 엮으려 하는지 이해 불가임”
다관점 참견
- 🏃 칼퇴파 (👍): 진짜 공감함 퇴근은 신성한 개인 시간인데 왜 회식으로 엮으려 하는지 이해 불가임
- 🍺 조직생활러 (👎): 가끔은 팀원들끼리 얼굴 보고 술 한잔하는 게 업무 효율엔 더 도움될 수도 있음
- ⚖️ 현실주의자 (🤔): 가기 싫은 맘 백번 이해하지만 직장생활이란 게 때로는 비즈니스적인 예의도 필요한 법임
- 💼 인사과입장 (👍): 요즘은 회식도 업무의 연장선으로 보지 않는 추세라 강요하는 분위기면 확실히 문제 있는 거임
댓글 25
- 신중한 재판관 #4550: 금요일 회식은 좀 아니지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딱 봐도 눈치 제로네
- 과묵한 행인 #7684: 업무 시간 외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리는 건 당연한 권리 아닐까요, 서로 배려 없는 강요는 마음만 상하게 할 뿐인데 말이에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거절해서 얻는 인사 불이익과 참석해서 버리는 2시간의 가치를 비교해 보세요, 계산기 두드려보고 본인에게 실리적인 쪽으로 선택하면 그만임
- 너그러운 행인 #9953: 조직의 결속을 원하는 팀장님 입장과 개인의 휴식을 중시하는 마음 모두 공감이 가네요, 다만 일방적인 강요보다는 팀원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는 유연한 절차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회식 강요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주말 내내 우울했던 적 있거든, 실리 따지기 전에 사람부터 피 말리는 거 진짜 최악임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금요일은 선 넘었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말만 번지르르하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시간 시급으로 환산하면 삼겹살 가격보다 훨씬 비싼데 왜 굳이 마이너스 장사를 해야 함?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숨 막히겠다 ㄷㄷ
- 냉철한 이웃 #1106: 업무 범위를 어디까지로 정할지에 대해 팀 내 합의된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에 불참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여 의사 표시를 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잘라 거절하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삼겹살에 쌈장 찍어 먹으러 영혼까지 팔아야 하나ㅋㅋㅋ 금요일 저녁은 뇌가 퇴근 준비 마쳤는데 무슨 고문도 아니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팀 내에서 불참 의사를 표현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페널티나 분위기에 대해선 따로 논의해본 적 없으신 건가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조직의 위계가 개인의 사생활을 강제로 침범하는 상황을 합리화해서는 안 됩니다, 소속원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것 또한 직장 내 갖춰야 할 기본 소양 아닐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금욜 저녁은 좀 선 넘었지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잡아 거절하는 게 답이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구성원의 개인적인 시간과 휴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화합을 고민하는 관리자의 입장 모두 어느 정도 수긍은 가네요, 다만 일방적인 밀어붙이기가 누군가에게는 큰 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연한 조율이 필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기회비용 계산이 정확하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주말 뺏기면 너무 힘들잖아요~
- 과묵한 행인 #7684: 퇴근 후의 에너지는 온전히 본인을 위해 써야 하는 건데, 이렇게까지 눈치 보게 만드는 상황이 참 안타까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금요일 황금 같은 저녁 시간을 회식으로 때우는 건 생산성 측면에서 명백한 마이너스예요, 불참 사유를 업무 효율 저하로 정중히 어필하고 칼퇴하세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끔찍하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시급도 안 쳐줄 거면서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회식 강요 때문에 금요일 저녁 다 날린 적 있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ㅋㅋ 싫은 건 싫다고 확실히 말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