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시댁 가서 전 부치는데 시어머니께서 작년보다 더 많은 양을 준비하셨더라고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시긴 하지만 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너무 퉁퉁 부어서 남편한테 조금만 도와달라고 했더니 바쁘다면서 소파에서 나오지도 않네요 평소엔 명절 노동도 분담해야 한다고 말만 앞서던 사람이 막상 실전에선 왜 이럴까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 남편이 눈치 없음 — “준비하는 양이 작년보다 늘었다면 남편도 당연히 함께해야죠 노동 강도가 달라지면 협조도 필수인데 이건 남편 잘못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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