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겨울에 패딩 안 입고 반팔 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들 진짜 뭐임? 영하권 날씨인데 반팔에 조끼 하나만 걸친 거 보고 내가 다 추워서 소름 돋더라 건강 생각 안 하나 아니면 그냥 맷집이 엄청 센 건가 이해해 보려 해도 도통 모르겠네 다들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명씩 있지 않나?
★★☆☆☆ 개취 존중해주자 — “솔직히 얼어 죽어도 간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겨울에 코트도 아니고 반팔은 좀 투머치 하긴 한데 취향 존중해 주자”
다관점 참견
- 🥶 추위 잘 타는 인간 (👍): 나도 이해 안 감 영하 10도에도 반팔 입는 사람 보면 그냥 관종 같기도 하고 진짜 몸에 열이 많은 건지 궁금함
- 🔥 열 많은 체질러 (👎): 땀 많이 나는 체질은 겨울에도 패딩 입으면 쪄 죽음 얇게 입어야 그나마 살 것 같아서 그러는 건데 유난 떠는 거 아님
- 🧥 패션 관심남 (🤔): 솔직히 얼어 죽어도 간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겨울에 코트도 아니고 반팔은 좀 투머치 하긴 한데 취향 존중해 주자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반팔 입고 다니다가 감기 걸리면 병원비에 약값, 컨디션 저하로 인한 업무 효율 손실까지 생각해야지 미련한 짓임
댓글 9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심 추위 안 타나 봐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남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끼치는 것도 일종의 무례 아닐까요, 공공장소라면 계절에 걸맞은 복장을 갖추는 게 도리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체온 조절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니 얇게 입는 분들의 사정도 있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괜히 걱정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다 골병든다 얘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각자 알아서 입고 다니게 놔둬
- 수상한 논평가 #7569: 본인 건강은 본인이 챙기겠죠?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었을 땐 혈기 넘쳐서 멋부리다 된통 당해봤는데, 나이 들어봐라 뼈마디가 먼저 안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병원비 견적 생각하면 미친 짓임
- 냉철한 이웃 #1106: 기초 대사량 차이가 클 뿐 서로의 체감 온도가 다른 건 어쩔 수 없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