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기 노트북 고장 났다고 새로 산 제 그램을 일주일만 빌려달라는데 거절했네요 고가 제품이라 조심스러운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요즘 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지 제가 거절했다고 서운해하는데 물건 아끼는 게 대체 무슨 죄라고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 빌려주지 마세요 — “빌려주면 고장 나거나 문제 생겼을 때 골치 아픔 애초에 잘 끊어내셨음”
다관점 참견
- 💻 합리주의자 (👍): 전자제품은 주인 외에 손 타면 바로 중고값 떨어짐 거절 잘하셨음
- 🤝 관용파 (👎): 그래도 사정이 오죽 급했으면 부탁했겠어요 융통성이 좀 부족하신 듯
- ⚖️ 중립러 (🤔): 거절한 건 본인 자유지만 인간관계 생각하면 좀 매정해 보이긴 하네요
- ☕ 실용주의자 (👍): 빌려주면 고장 나거나 문제 생겼을 때 골치 아픔 애초에 잘 끊어내셨음
댓글 21
- 과묵한 행인 #7684: 거절 자체는 이해하지만,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그 태도가 조금 속상하네요, 관계를 고려해서 조금 더 따뜻하게 거절하셨다면 어땠을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100만원 넘는 기계 감가상각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따뜻한 거절 타령이라니 웃기네 본인 물건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듯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손절각인데 뭘 따져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잡히라는 거임? ㅋ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레전드네 선 넘었음ㅋㅋ
- 당당한 목격자 #2340: 왜빌려줌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잘라 거절하는 게 맞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거절 잘했네요 마음 쓰지 마세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친구가 카메라 빌려달라길래 거절했다가 며칠 내내 욕먹은 적 있거든ㅋㅋ 나중엔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들은 그냥 안 보는 게 답이더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차단 박고 런이 정답임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런 소릴 들었다니 마음고생 심했겠네~ 비싼 전자제품 빌려달라는 건 예의가 아니지, 더는 신경 쓰지 말고 맘 편히 지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선 넘었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이 답이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거 뭐 있냐 걍 관계 정리하고 끝내라
- 냉철한 이웃 #1106: 자기 물건 소중히 여기는 걸 이해 못 하는 쪽이 문제 아닐까요, 감정적인 비난에 휩쓸릴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기 물건 아끼는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빌려달라 부탁할 만큼 급박했을 상대방의 처지도 아주 이해 못 할 건 아니라서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결국 본인의 가치관을 지키는 쪽을 택하신 듯한데 서로 조금씩 입장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그 지인이 평소에 본인 물건은 그렇게 험하게 쓰면서 남의 것만 빌려달라고 하는 건가요? 그런 전후 사정은 다 듣고 거절하신 거 맞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딱 봐도 손절각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관계의 단절을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니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상대의 태도가 실망스럽더라도 좀 더 차분히 대처할 방법은 없었을까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염치가 없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염치없는 사람 곁에 둘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