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식당에서 자꾸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서 훈육 차원으로 따끔하게 뺨을 한 대 쳤거든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절 무슨 범죄자 보듯 쳐다보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밖에서 예의 없게 구는 걸 그냥 두는 게 방치 아닌가요? 제가 제 자식 올바르게 가르치겠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요?
★★☆☆☆ 체벌은 시대착오적임 — “본인 자식이라도 공공장소에서 체벌은 타인에게 불편을 줍니다, 장소 가려가며 하세요”
다관점 참견
- 👊 훈육관 (👍): 맞아요, 오죽하면 그러셨겠어요. 남의 애 교육에 훈수 두는 사람들이 더 오지랖임
- 📢 공공장소빌런 (👎): 식당에서 소리 지르는 건 문제지만 뺨을 때리는 건 시대착오적이죠, 다른 방법도 많아요
- 👀 관찰자 (🤔): 훈육 방식에 정답은 없다지만 요즘 분위기엔 좀 과격해 보였을 것 같긴 하네요
- ⚖️ 현실주의자 (👎): 본인 자식이라도 공공장소에서 체벌은 타인에게 불편을 줍니다, 장소 가려가며 하세요
댓글 29
- 냉철한 참견러 #8626: 폭력은 훈육이 아닌데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임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훈육이 아니라 폭행이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현대판 몽둥이질인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워봤지만 그건 훈육이라기보다 부모가 감정을 못 참은 거 아닐까, 집에 가서 조용히 가르쳐도 될 일을 굳이 밖에서 손찌검까지 해서 애 잡아야 속이 시원한지 모르겠네
- 당당한 목격자 #2340: 그래도 나는 남들한테 피해준 아이를 강력하게 훈육하는 부모가 더 보기 좋음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남 신경 쓰지 마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 잡겠네 그건
- 너그러운 행인 #2321: 밖에서 남 눈치 보며 애 잡는 게 무슨 효율적인 교육 방식이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그냥 조용히 데리고 나가는 게 시간도 아끼고 훨씬 깔끔하지 않음?
- 과묵한 행인 #7684: 아이 마음도 무척 놀랐을 것 같은데, 조금 더 다정하고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도 많이 놀랐겠지만, 오죽 속이 타셨으면 그러셨을까 싶어 마음이 참 안쓰럽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차분히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세기말 교육법인가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그건 좀 과했음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조카 식당에서 난리 쳐서 밖으로 바로 데리고 나간 적 있는데, 안에서 때리는 것보다 그게 훨씬 정신 건강에 좋더라ㅋㅋ 굳이 남들 앞에서 그런 모습 보여주면 나만 더 진 빠짐
- 냉철한 이웃 #1106: 공공장소라는 제약과 훈육의 방법론 사이에서 발생한 결과인데, 타인의 시선이 불편한 것보다 물리적 강제력을 동원한 방식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그건 명백한 감정 쓰레기통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소음과 불편을 끼치는 것 자체가 이미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물리적인 폭력으로 상황을 제압하려는 방식은 결코 올바른 훈육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세기말 감성 제대로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가 얼마나 심하게 굴었길래 밖에서 바로 그 방식을 택한 거예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워본 입장에서 그 심정 모르는 건 아닌데, 식당 한복판은 좀 아니지 않나~ 나중에 애가 커서 똑같이 배울까 봐 그게 더 걱정되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밖에서 패면 상황이 해결됨? 애는 놀라서 더 울 테고 식당 분위기만 더 험악해질 텐데, 결과적으로 본인만 손해 보는 감정 소모를 굳이 왜 함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애 잡는 게 무슨 훈육이야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그 방식은 좀 아닌 듯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를 바로잡고 싶으셨을 텐데 정작 주변 반응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부모님의 간절한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부디 아이와 부모님 모두 상처받지 않는 더 다정한 방법이 찾아지길 바랄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훈육이 아니라 분풀이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방식이 좀 매운맛이긴 하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의 태도를 고치려는 절박함도, 또 그 방식이 불러일으킨 공포감도 모두 이해가 되네요, 타인의 시선과 아이의 교육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 참 쉽지 않죠
- 너그러운 행인 #2321: 어디서 어떻게 굴렀든 식당에서 소란 피워봤자 그 집 매출만 떨어뜨리는 민폐지, 남의 영업장에서 애 잡아서 분위기 흐리면 나중에 뒷감당은 본인이 다 해야 할 텐데 그게 더 손해 아닌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애가 갑자기 난리 쳐서 당황했던 적 있어서 그 심정은 이해가 가, 그래도 공공장소에선 다들 예민하니까 나중에 집에서 따로 대화 나누는 게 속 편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