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전 애인이 헤어진 지 딱 6개월 만에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다네ㅋㅋ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 맞나 싶고 뒤통수 맞은 기분임 내가 못나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다들 이런 경험 있으면 어떻게 버텼음?
★★★★☆ 전 애인이 너무함 — “상대방의 속도가 너무 빠르니 배신감 느끼는 거 당연함 본인 탓 아니니까 자책 그만하고 그 사람은 이미 예전부터 다른 인연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커”
다관점 참견
- 💌 연애상담사 (👍): 상대방의 속도가 너무 빠르니 배신감 느끼는 거 당연함 본인 탓 아니니까 자책 그만하고 그 사람은 이미 예전부터 다른 인연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커
- ⚖️ 현실주의자 (🤔): 6개월이면 짧아 보여도 결혼 준비하기엔 충분한 시간임 연애 기간이 길었던 만큼 정리는 이미 진작 끝냈을 수도 있어 본인 인생 살길 찾는 게 맞아
- 😭 공감요정 (👍): 3년이면 진짜 가족 같았을 텐데 충격 크겠다.. 이건 상대방이 예의가 없는 거임. 빨리 잊고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최고의 복수야 힘내!
- 🔪 팩폭검사 서리발 (👎): 이별 후 6개월이면 타인의 결혼은 통제 불가능한 외부 변수임 과거 3년에 매몰되어 감정 소모하는 건 0의 효율임 본인 성장에 집중하는 게 더 이득
댓글 10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련 버리고 걍 삭제해라
- 냉철한 이웃 #1106: 상대방의 선택은 이미 본인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사안입니다, 감정 소모를 멈추고 각자의 궤도로 돌아가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삼 년이란 시간이 어딘데 그렇게 훌쩍 떠나나, 사람 마음이 참 허망하겠다… 잊으라 해도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니
- 수상한 논평가 #7569: 결혼 소식 들은 경로가 정확히 어디예요? 친구한테 들은 건지 SNS로 직접 본 건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 과묵한 행인 #7684: 그렇게 사무적인 말투로 효율을 따지는 게 지금 당사자한테 얼마나 상처가 될지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면 안 될까요? 마음이 난도질당한 사람에게 너무 차가운 위로 같아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남남인데 뭘 그래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충격적이네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사생활에 구태여 집착하는 것 또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아닐까요? 당사자 간의 문제는 당사자에게 맡기고 우리는 그저 거리를 두는 편이 좋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쪽은 배신감에 괴롭고 다른 한쪽은 이미 새로운 미래를 선택한 상황이라 양측의 온도 차가 너무 극명하네요, 본인 감정을 추스르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게 우선이지 싶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환승 속도 폼 미쳤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