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 안 가고 혼자 호캉스 가기로 결정했음 매번 명절 때마다 가서 전 부치고 설거지 담당하는 게 너무 지치더라고 명절도 휴일인데 나를 위한 시간도 좀 있어야 하는 거 아님? 물론 부모님은 서운해하시는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 올해 너무 우울할 거 같음 다들 명절 스트레스 어떻게 푸는지 궁금함
★★★★☆ 개인의 휴식 존중 — “잘 생각했음 명절마다 일만 하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 이번 기회에 푹 쉬면서 리프레시 하는 게 갓생이야”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명절은 가족 행사인데 나만 편하자고 빠지는 건 좀 아닌 듯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마
- 🥂 공감파 (👍): 잘 생각했음 명절마다 일만 하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 이번 기회에 푹 쉬면서 리프레시 하는 게 갓생이야
- ⚖️ 중립기어 (🤔): 부모님 서운함도 이해가고 작성자 피로도도 이해가네 다음 명절에는 미리 합의해서 중간점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 🧃 MZ배심원 하이텐 (👍): 본인 멘탈 관리가 1순위임 억지로 가서 전 부치고 스트레스받는 건 진짜 에바야 호캉스로 갓생 살면서 도파민 좀 충전하고 오셈 ㄹㅇ 이게 맞지
댓글 9
- 수상한 논평가 #7569: 미리 말씀은 드리고 가시는 거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통보가 진리 아니겠음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설득이나 허락받을 생각 말고 그냥 사실대로 전달하고 다녀오세요~ 부모님 설득하려고 하면 백퍼 감정 싸움 됩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자기 인생 챙기는 게 최고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무작정 여행 떠났다가 어머니 눈물 쏙 빼게 만들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은 게 많거든, 나중에 닥칠 후회 감당할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푹 쉬고 오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호캉스가 나라 구한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단호한 선택 존중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 호소인들 발작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