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 적금 깨서 동생 등록금 보태주자 하시는데 단칼에 거절했어요 제 돈 제가 모은 건데 왜 저보고 이기적이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동생 앞날도 중요하지만 제 인생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
★★★★★ 내 돈은 내 거임 — “전액은 아니더라도 일부만 빌려주는 식으로 타협할 순 없었을까요? 너무 거절만 하면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쉬워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적금은 본인 미래 자산인데 그걸 왜 동생한테 써야 하죠? 부모님 요구가 무리하신 거예요 본인 지키는 게 당연합니다
- 🏠 가족주의자 (👎): 그래도 가족끼리 여유 있을 때 좀 돕고 살아야죠 너무 칼같이 자르니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 ⚖️ 중재자 (🤔): 전액은 아니더라도 일부만 빌려주는 식으로 타협할 순 없었을까요? 너무 거절만 하면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쉬워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가족 사이도 결국 주고받는 에너지의 균형이에요 등록금 대신 내달라는 건 작성자님의 헌신을 당연시하는 '가스라이팅'의 시작일지도 몰라요 여기서 선을 딱 그어야 나중에 연애할 때도 호구 잡히지 않습니다
댓글 9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밥그릇 챙기는 게 최고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잡히지 말고 버티셈
- 한가한 기록원 #9007: 피땀 흘려 마련한 목돈인데 이렇게까지 매몰차게 몰아세우시면 마음이 정말 많이 상하시겠어요, 스스로를 먼저 지키려는 마음은 당연한 건데 무작정 이기적이라니 더 서글프셨을 것 같아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자기 인생 챙기는 게 정답이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먼 마음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되네, 부모님도 자식 형편 좀 살펴주셔야지 어쩌다 이렇게까지 서운하게 말씀하신 건지 속상해서 참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선 넘으셨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목돈 깨서 빌려주면 그 돈은 다시는 안 돌아옴, 이율 생각하면 손해 막심한데 왜 그런 위험한 짓을 해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형제끼리 돈 문제로 얽혔다가 얼굴 붉히고 몇 년을 멀어졌어, 한 번 뚫리면 끝도 없이 들어오니 처음부터 잘 끊어내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도리엔 선이 있는 법이죠